
[어린이]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8 : 토마토
미셸 프란체스코니, 니콜라 구니|내인생의책|2018-01-31
토마토는 식용작물로 쓰이기 전 까지는 정원을 꾸미는데 사용됐다.그리고 토마토는 과일이다. 꽃에서 나왔기 때문이다.그리고 채소도 맞다. 채소처럼 단맛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토마토를 과채류 라고 한다. 또 토마토도 종류가 있는데 앙뒨 코르뉘,델리스 자르디네등이 있다. 또 토마토는 우리 몸에 A,C,E를 공급하여 주고 열랑과 당분이 낮아서 많이 먹어도 괜찮다. 나는 토마토가 싫었지만 이 책을 읽고 다시 생각 하게되었다.(좋게:::::)
(김리안이가 씀)
토마토는 채소와 과일 둘 다다. 토마토 종류는 15000가지이다. 한겨울에 자라는 토마토는 없다. 하지만 온실이 있으면 겨울에도 토마토를 기를 수 있다. 토마토는 기계로 분류한다. 가는 동안 익는다. 토마토는 중국이 가장 많이 키운다.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토마토를 기르는 농부도 있다. 토마토가 맛있다.
(김찬이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