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아, 안녕! 난 리안이야. 어떤 아이한테 들었어. 지금은 핸드폰이 생겼지만 우표를 사용하고 편지를 사용하고 더운 날 겨울에 입는 옷을 입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고르고 플룻도 잘 부르고 시 쓰고 울고 그래서 네가 웃겼어. 하지만 특이하게도 보여. 그럼 특이한 나의 친구 아름아 나중에 만나.
이 책을 읽고 집안에 혼자 남아 항상그렇듯이 주인을 기다리는 귀엽고 애틋한 반련견의 모습을 통해 나는 너무 감동적이었고 배려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이이야기는 사람의일상과같은 이야기같다. 예를 들어 한아이가 엄마를 기다리며 엄마가오시기전 무얼 해놓으면 엄마가 좋아할까? 라는 생각 과이책의 내용이비슷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