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정말 신기했다. 어제 담양 희귀종 댕구알버섯이 나왔는데 진짜 신기했다.우리 고향에 그런게 있으니까 신기했다. 그리고 나는 특히 식물 중에서 1m터가 넘는 그 라플레시아 꽃이 제일 멋있었다. 그리고 장미는 정말 아름다웠다. 나도 내가 키우는 다육식물 잘 키워야 되겠다.
바다로 간 화가가 정말 돈이 없었다.정말로 불쌍했다. 그화가는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데 그림하나 그리려고 밥도 굶고 있고 밥을 감자 ,빵 이렇게 만 먹으니까 불쌍했다. 컵,옷 등등 다 팔아서 바다 쪽 에서 좋지도 않고 거미줄도 많고 걸을 때 마다 삐그덕 소리가 나는 곳에서 그림하나 그리려고 산다니까 무슨 피카소,고갱,고흐등 그런 진짜 화가 같이 유명한 화가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