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계속 있으면 어지럽고 중심이 안 잡힌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눈꼽이 낀다. 세포나 먼지가 점점 모여서 눈꼽이 낀다. 또 눈은 카메라와 비슷하다. 눈이 없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 또 눈병을 안 걸리게 할려면, 컴퓨터와 티비 화면의 거리를 맞추고 산책도 하고 바다에 가서 환경을 맞추면 눈병이 안 걸리게 된다.
낮에 삼형제 돼지들이 아저씨네 집으로 갔다. 근데 아무 소식도 없자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저씨는 배가아프다도 몸을 비비고 있었다. 그러자 박사님을 불러서 몸 안으로 들어가 큰 가시를 빼었다. 그리고 몸 안에 안 좋은 병균과 좋은 병균을 알아보았다. 또 항문이 어디있지 알아보았다. 나도 한번 몸에 들어가 알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