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린이] 모자가 좋아
손미영|천개의바람|2016-05-12
모자는 여러가지가 있다. 봄나들이 모자, 안전 모자, 야구 모자, 요리사 모자, 고깔 모자, 밀짚 모자, 비옷 모자, 탐정 모자, 마법사 모자, 털 모자 등 많이 있다. 나는 야구 모자가 좋다. 왜냐하면 햇빛을 가려주기 때문이다.
[어린이] 김 따러 가는 날
최은영|개암나무|2015-10-15
이 책을 읽고 김따러 가는 날이라는 책이 어떤내용인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김따러가는 날에는 배를 타고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열심히 일을 하셨다.
[연령별분류] 저승사자가 된 강림도령
김원석|대교출판|2013-06-18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신화인 소별왕, 대별왕, 당금얘기, 바리공주, 자청비, 강림도령의 이야기를재미있는 만화로 바꾼이야기이다. 그래서 등장인물들중 강림도령이 주인공인데 저승사자가 되었다는이야기이다.
[어린이] 〈나도 이제 초등학생 02〉 책이 재미있다고?
박윤경|리틀씨앤톡|2015-11-16
나는 이책을 읽기전에는 책이지루했다. 하지만 이책에어떻게책을 잘읽고 잘기억할수있는지 자세하게 나와서 좋았다..그래서 나도 이렇게 실천하고 책을더 열심히 읽겠다고결심했다.이방법대로하면 책이 아주 재미있을거같다...
[어린이] 〈나도 이제 초등학생 03〉 더러운 게 어때서?
박비소리|리틀씨앤톡|2015-11-16
이 책을 읽고 친구가 엄마말을 안듣는 내용이었다. 친구는 엄마가 씻으라고 해도 투정을 부렸다. '엄마나는 그냥더러운게 좋아요''뭐 드럽게 살아도 괜찬잖아요' '너는 이제 초등 학생이잖니 어린아이가 아니잖니'라는 내용이었다.
[어린이] 뚱뚱 학교 황금 똥 누는 날
김현태|개암나무|2016-01-25
이 책을 읽고 나는 뚱뚱하게 살지 않고 다이어트를 할것이다. 이책은 어떤 친구가 화장실에서 황금똥을 누웠다는 소문이다.이 친구는 부끄러워하고 창피하고 너무민망스러운 책이었다.
[어린이] 난 자신 있어요!
백수빈|노란돼지|2016-03-08
예빈이는 인형놀이 보다는 자전거 타기가 재미있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러 나왔더니 오빠들은 인형놀이나 하라고 했다. 예빈이는 아빠한테 자전거를 타겠다고 하고 성공했다. 나도 아빠와 연습해서 자전거를 탈 수 있지만 내리막길 오르막길 타는 연습을 해서 더 잘 탈 수 있게 해야겠다.
[어린이] 〈눈높이아동문학상〉 나랑 놀아요
홍승연|대교출판|2016-06-27
반려견이 자기 엄마를 기다렸는데 엄마 대신 청소를 했는데 엄마가 돌아와 반려견에게 화를 냈다. 반려견은 청소를 한다고 했지만 방을 어질러 놓았기 때문이다. 피곤한 엄마는 함께 놀아주지 않았다. 엄마가 놀아줄 줄 알고 기다린 반려견이 불쌍하다.
나는 처음에더러우면 어떨지 생각하며읽었다. 또 이책엔 손을씼는법, 양치하는법, 눈병에 걸렸을때 어떻게 하는지 나와서 아주 좋았다......재밌엇고 더러우면 뭐에걸리고 어떻게 예방하는지 나와서 정말좋았다...
[어린이] [전래동화] 꼬리로 낚시하는 호랑이
부키의 동화나라|부키|2013-11-07
호랑이가 배고파서 토끼를 잡아먹으려고 했는데 토끼가 강 아래에 있는 얼음 구멍에 꼬리를 집어넣으라고 했다. 꼬리가 강물에 얼어서 호랑이는 몸이 얼었다. 봄이 되면 물에 빠져서 질식해서 죽겠다. 어리석은 호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