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벤자민 버니
베아트릭스 포터|도서출판 녹색나무|2013-08-21
어느날 토끼 벤자민이 언덕에 앉아 있었어요. 벤자 민은 귀를 쫑긋 세우고 조랑말의 달가닥- 알가닥거리는 발소리를 을었어요. 맥그레서 아저씨와 챙이 넓은 가장 예쁜 머자를 쓴 맥그레거 부인이 탄 마차가 갈을 따라오고 있었어요. 마차는 곧 지나갔어요. 그리고 밴자민 버닌는 길에서 미끄러져 출발했고 깡충깡충 뛰어갔어요. 맥그레거 친척들을 부르려고 펄쩍 뛰었어요.
토끼 이름이 벤자민 이름인데 재미있는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