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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맑고 고운 햇살북 38]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햇살어린이동화연구회|무지개|2014-07-09
미술시간이었다. 지애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것을 그려보자고 했다. 아이들은 꽃, 나비, 로봇, 바다, 무지개 등 이라고 했지만 주인공은 달랐다. 자기가 아팠을 때 돌봐주신 어머니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했다. 나는 주인공의 마음이 따뜻하다고 생각한다.
[연령별분류] 아기돼지 삼형제
제이콥스|대교출판|2013-06-18
아기돼지삼형제가집을짖고아기돼지삼형제가집에들어가자마자늑대가아기돼지삼형제를잡아먹으려고첫재집에가서잡아먹으려고한다
[어린이] 〈나도 이제 초등학생 02〉 책이 재미있다고?
박윤경|리틀씨앤톡|2015-11-16
이 책에 나오는 낱말 맞이기라는 게임을 어덯게 해야 하는지 알았으니까 내일 친구들과 어떻게 하는 건지 알려줒고 같이 게임을 하고싶다.그리고 앞으로 책을 더많이 읽어야겠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이] 〈나도 이제 초등학생 03〉 더러운 게 어때서?
박비소리|리틀씨앤톡|2015-11-16
나는 민지 처럼 더러운 아이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겠다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양치 하고 학교를 가야되겠다 또 저녁에도 잘 씻는 아이가 되어야 겠다
나는 더러운것을 싫어한다근데책을 읽어보니까 더러워도 참어야한다는생각이 들었다.
[오디오북] [오디오북] 바람과 풀꽃
정채봉|와미디어|2015-04-11
이책에나오는아이의친구는있지만또래집단에만못들어가니까기분이안좋겠다.
[연령별분류]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최향숙|두산동아|2010-06-08
자라가 호랑이의 코를 물은 장면이 재밌었고,지게가 물에 빠트린 장면이 신기했다
[어린이] [다재다능 예능동화 시리즈 26] 바이올린이 만든 사계절
이원준|무지개|2014-07-10
바이올린이 이렇게 환상적인 노래를 만들수 있다는 걸 알았다.그리고 내가 피아노 학원만 다녀서 다른걸 못배웟는데 학교에서 바이올린, 첼로 이런걸 한다고 했는데 나는 시간도 안 맟고 엄마가 하지말래서 아가웠다.지금이라도 엄마를 설득해 볼까?
[어린이] 귀는 잘 들으라고 있는거래
강효미, 김선배|개암나무|2016-06-28
이책을읽고귀는들의라고있는것을알았다.그래서재미있었다.
[연령별분류]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조문현|두산동아|2010-06-03
그냥 좁로 그총각은 장가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