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라는 애가 전학을 왔는데 찬이가 자기 소개할때 목소리를 크게하고 자신감 있게 말해서 민지의 단짝친구가 찬이가 부럽다고 관심을 가져서 민지가 질투를 했는데 찬이의 자리가 민지의 뒷자리여서 민지가 싫어했었다 그러다가 친해지면서 찬이가 민지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민지가 눈병이 걸려서 찬이가 걱정해주다가 보건실에 같이 가줬다 그래서 민지가 돌아왔을때 찬이가 민지가 눈병이 나은 기념으로 파티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민지와 민지 단짝친구와 같이 찬이 집에 놀러가서 찬이 어머니가 피자를 직접 만들어줘서 먹었다가 찬이 엄마가 오늘은 찬이 생일이라고 해서 케이크를 가지고 와서 생일파티를 해서 단짝친구가 되었다
우리 아빠도 최고다. 우리 아빠는 엉뚱하지만 우리를위해 엄마와 열심히 일하시고 또 건강하고 요리도 잘하십니다. 아빠가 요리를 잘하시는 건 우리집이 가게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빠는 나랑 잘놀아주고 나랑 싸우기도 하고 동생을 괴로피기도 하지만 나는 우리 아빠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