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분류] 바리데기

이상교|두산동아|2010-06-11

바리데기가 놀러가는데 울고있는 한아이를보았다 그아이를 집에 데리로가서 아주머니가 키우셨다

[어린이] 아홉살 선생님

서지원|예림당|2014-01-10

부왕이라는 아이는 자신감이 없어서 시험을 10점을 받아왔다.
그래서 매일매일 엄마는 부왕이를 안고 울었다.
나도 시험을 볼때 자신감을 갇고 시럼을 볼 것이다.

[어린이] 초등논술 38 - 헬렌켈러

전해왕|삼성출판사|2012-04-11

헬렌켈러는 장애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힘들었다.
헬렌켈러는 장애를 극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나도 헬렌켈러 처럼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헬렌컬러가 왜 장애를 가졌는지 궁금하다.

[어린이] [세가지 이솝우화 06] 지혜로운 동물 이야기

이정하|무지개|2014-06-30

까치와물병 이라는 제목이다.한 마리에 까치가 물을 마시고 싶어 하면서 날아다녔다.그때는 비가 안 내려서 가뭄도 생기고 엄청나게 더웠다.그런데 까치가 날아가다가 물병을 발견 하였다.그 물병은 양치기들이 갖고 다니던 물병이였다.하지만 까치는 부리가 짧아서 물이 있는데도 먹지를 못하였다.까치는 생각을 하였다.아!까치는 갑자기 날아서 조금만한 돌멩이를 가져 와서 물병에 집어 넣었다.그러자 돌멩이가 갈아 앉고 물이 위로 올라 왔다.까치는 허겁지겁 물을 마셨다.나는 이 책을 읽고 물병을 놨두고 간 양치기가 양을 몰고 와서 물을 마실려고 하는데 물병에 물이 없고 조그만한 돌멩이가 들어가 있으니 그 양치기가 매우 황당하고도 이상해 할것 같다.

[어린이] 〈나도 이제 초등학생 02〉 책이 재미있다고?

박윤경|리틀씨앤톡|2015-11-16

이 책을 조금 밖에 못 읽었어도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다.1.페이지의 내용은 낱말 맟추기.찬준이와연서와태경이이 이 3명은 아침 시간에 놀고 있다가 연서가 "얘들아 우리 낱말 맟추기 게임 할래?"라고 말을 하였을 때 찬준이는 생각을 하였다.원래 찬준이는 낱말도 잘 못 쓰고 글씨를 잘 못 쓴다.그래서 알림장을 쓸 때도 짝꿍이 볼까 봐서 가리고 쓴다.놀릴까봐서..그런 찬준이한테 낱말 맟추기 게임을 하자는 것은 청전벽력이였다.연서-태경-찬준 순서로 게임을 하는데 드디어 찬준이의 차례가 왔다.찬준이는 긴장이 되었다.찬준이는 연서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기 때문에 부담감이 들었다.근데 그때 "딩동댕동"수업 시작 벨이 울렸다.찬준이는 안심을 하였다.하지만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오늘은 낱말 맟추기를 할거예요"또 찬준이는 긴장을 하였다.찬준이는 연서와 짝을 하였다.연서는 낱말 맟추기를 잘 하였다.찬준이는 궁금 하였다."연서야 너를 게임을 왜 이렇게 잘해?"연서는 말을 하였다."책을 읽으면 엄청 쉬워"찬준이는 의미 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나는 이 뒷 내용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내용이 궁금 해서 또 읽어 볼것이다.

[연령별분류]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조문현|두산동아|2010-06-03

옛날에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은30세가 넘었다.좁쌀한개를 들고 길을 떠났다. 그런데 좁쌀을 생쥐가 먹었고 생쥐를 잡아먹은 고양이를 주라고하고 고양이를 죽여서 말 가지게 되고 말을소 뿔로밟아 죽였고 소를 주고 다른 주인의 소 옆에 묶여놓았다.그리고 그 총각의소를 정승댁딸생일 잔치에 쓸 고깃국을 만들로 팔았다. 그리고 좁쌀로 생쥐가되고 고양이 말 소 정승댁딸 이랑 결혼을해서 행복하게살았다. 총각이 정말 대단하다

[연령별분류]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최향숙|두산동아|2010-06-08

엤날에 헐모나거 살았는데 할머니느 팥을 가꾸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호랑이가와서 나랑 김매기시합에서 이기면 너를 잡아먹고 할머니가 이기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였다.결국 할머니가 지고 호랑이가 이겼다. 하지만 할머니는 겨울에오라고 하였다. 왜? 할머니는 겨울에 오라고 하였을까? 그리고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왔다. 할머니는 호랑이에게 잡혀먹을 생각을하니 한숨을 쉬었다.그말을 들은 멍석과 자라 쇠똥등 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저희가 혼내줄게요"라고 말하였다.호랑이가 집 안으로 들어올때 밤이씨를 뱉고 쇠똥도밟고 바늘로 엉덩이도 질리고절구로 머리도 맞았다 .
호랑이는 왜 그런짖을 해서 혼나게 만들었을까?

[연령별분류]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조문현|두산동아|2010-06-03

어떤 총각이 좁쌀을 주웠는데 그 좁쌀을 주막에 맡겼다.
그런데 밤에 그 좁쌀을 생쥐가 먹었다.
아침이되자, 총각이 좁쌀을 받으러 왔는데 좁쌀이 없었다.
그래서 집주인은 밤에 생쥐가 먹은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총각이 그 생쥐라도 주라고 해서, 주인이 그 생쥐를 줬다.
그 다음에 또 길을 가다가 주막이 있어서 생쥐를 주막에 맡겼다.
아침이 되서 그 주막으로 갔는데 생쥐가 없었다.
그렇게 계속 그런 일이 있었다.
그래서 부자의 집까지 가게 되었다.
그래서 부자의 딸과 결혼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그 총각처럼
작은 좁쌀이라도 소중하게 여겨야겠다.

[연령별분류]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최향숙|두산동아|2010-06-08

팥죽 할머니가 팥 밭을 매다가 호랑이를 만났어요
호랑이가 할머니에게 누가 밭에 김을 빨리 매는지 시합을 하자고 했어요
호랑이가 이기면 할머니를 잡아먹고, 할머니가 이기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지요
시합을 했는데 할머니가 호랑이에게 졌어요
호랑이가 잡아 먹으려 하자 할머니가 나를 지금 잡아 먹으면 심은 팥 들은 어떻게 하냐고 해서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되면 거둔 팥을 가지고 팥죽을 만들테니 오라고 했어요
호랑이는 알았다고 그때보자고 돌아갔지요
추운 겨울 동짓날에 할머니는 팥죽을 울면서 만들고 있었어요
그런데 집안에 물건들이 호랑이를 혼내주겠다고 했어요
할머니는 만든 팥죽을 나눠 주었어요
호랑이가 와서 집안의 물건들이 혼쭐을 내주어 호랑이는 도망갔어요
다같이 힘을 합쳐서 호랑이를 무찔렀는데 어려운 일이 있을때는 서로 도와주어야 겠어요

[연령별분류] 콩쥐 팥쥐

이영호|두산동아|2010-06-08

콩쥐는 엄마가 병에 걸려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근데 아빠가 새 엄마가 그리고 팥쥐를 데리고 왔어요. 그리고 아빠도 세상을 떠났어요.
근데 팥쥐는 옷도 잘 입혀주고 일도 안하고 밥도 잘 먹었고 콩쥐는 일만 했고 옷도 잘 안입혀주었어요
마음씨 착한 콩쥐는 그래도 열심히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 했어요..
어느날 멋진 도령이 콩쥐를 맘에 들어했고 마음씨 착한 콩쥐는 착해서 선녀, 두꺼비 도움을 받기도 하였어요
꽃신을 신고 잔치집에 간 콩쥐는 꽃신 한짝을 잃어버렸는데 멋진 도령이 사또가 되어서 그 신을 주어서 콩쥐와 그 사또는 결혼을 하였어요.. 결혼식날 시기를 한 팥쥐와 새엄마는 숟가락에 독을 묻히고 말았어요. 하지만 콩쥐는 진심어린 용서를 해주었고 행복하게 살았어요.
힘이 들지만 마음씨가 착하고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저도 콩쥐처럼 마음씨 착하게 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