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살았어요 근데 엄마돼지가 돼지삼형제를 나가서 집을 지으라고 했어요 첮째돼지는 볏짚으로 지으고 둘째돼지는 나무로 셋째돼지는 벽돌로 지었어요 다음날 늑대가 나타났어요 첫째돼지와 둘째돼지의 집을 부수고 첫째 둘째 돼지가 셋째 돼지 집으로 가는데 늑대가 아무리 후 불어도 부셔도 되지않자 굴뚝에 들어가자 돼지들은 큰 솥에 뜨거운 물에다담고 늑대는 솥에 떨어 지다 뜨거워 하며 도망치고 아기돼지삼형제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여기에는 7 딸만낳은 부부가 나온다. 그때 막내는 아버지가 딸만7 이라고 막내를 버렸다. 그리고 길에 버려진 아이를 스님이 주워서 "길에서 주운 아이"라는 뜻으로 바리데기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마지막에 아버지가 아플때 버려졌던 막내[바리데기] 가 힘들게 약을 구해왔다. 내생각엔 아버지가 약간 나쁘다고 생각 됬다. 또 막내[바리데기]는 아주 효심이 깊었다고 생각한다. 나도 나중에 바리데기처럼 부모님이 아플때 약을 구해다 드리고싶다.
이책에는 유나,지원,하은이라는 3 친구가 나온다. 유나와 지원이는 아주 잘 통하고 우정반지도 같은걸로 골르는 친구사이다. 그런데 지원이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면서 하은이를 만나고 더친해지니까,유나가 짜증을 낸다. 여기에서는 유나는 "단짝"을 2 만필요한 다른사람은 필요 없는걸로 생각하지만,나는 많이 더 많이 친해지는것도 "단짝'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