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 사자가 병에 걸렸는데 늑대는 여우를 미워해서 사자에게 여우가 사자를 무시 한다고 말했다 그걸 들은 여우는 병을 나을 방법을 찾니라고 늦었다고 말하고 늑대 고기를 먹으면 낫는다고 했다 늑대는 여우를 미워해서 꽤를 부렸지만 결국은 자기가 사자 밥이 되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해서 흉을 보면 안되겠다
민새는 참 좋은 친구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이 세상에 정말 산타할아버지가있을까?????? 궁금하다. 그리고 만약에 민새 처럼 산타할아버지를 본다면... 나도 민새처럼 먼저 인사를 나누고 같이 오순도순이야기 하고 싶다. 그리고 산타할아버지가 이번2학년에도 선물을 주신다면 나도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다!!!!!!!!!!!(산타할아버지!!!!!!!!!!!!!!^^)
마리 공주는 정말 트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똑똑하기도한 아주 좋은 공주인것 같다. 이책을 읽으며 1학기에 배웠던 과목들을 다시 배운 느낌이 들었다. 마리 공주가 삼각형 왕국에 갔을때 세모왕이 삼각형의 대한것을 마리 공주 에게 알려주어서 마리공주는 삼각형의 대해 많이 알게되었다. 그리고 사각형 왕국의 가서 사각형왕에게 사각형의 퀴즈를 맞이고 또 원 왕국에 가서 원의 신령님과 공부를 하고 색종이로 원을 만들어 마리 공주의 방으로 간게 신기했다. (다음에 이 책을 또 읽어야지!!!!!!~~~~^^)
옛날에 콩쥐의 엄마가 아프셔서 돌아가셨다. 근데 아빠가 새엄마가 오셨다. 그리고 다음달에 새엄마가 일을 매우 많이 시켰다. 그런데 김 동호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왕자였고, 콩쥐를 보았다. 그래서 왕복을 입고 콩쥐에게 다가갔다. 그래서 결혼을 했다. 근데 새엄마가 숱가락에 독을 묻혔다. 그래서 콩쥐가 쓰러졌다. 왕자가 약방에 가서 약을 사와서 콩쥐에게 먹였다. 그래서 콩쥐가 살아나서 왕자와 행복하게 살았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