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분류] 우리 아빠 최고

로지 스미스|풀빛|2013-09-02

우리아빠는힘이세요 산꼭대기도올라가고 또우리아빠는똑똑해요

[어린이] 곱셈구구가 이렇게 쉬웠다니!

정유리, 윤정임|파란정원|2016-03-03

곱셈구구를 더 많이 알게되었고,
2~3학년때 배우던 묶어서 계산하기도 알기 쉬워졌다.
그리고 수학의 재미를 알게되었다.

[어린이] 4만 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한영미|개암나무|2016-01-25

4만년전 비밀을 품은 아이를 읽고....

[어린이] 강아지야, 내 동생이 돼 줄래?

김아랑|책빛|2015-05-19

강아지들 중에서 제일 졸귀였던 강아지는 포메라니안이다.
원산지:독일 애완견그룹 키:20cm안팎 몸무게:1.3~3.2kg

[연령별분류] 바리데기

이상교|두산동아|2010-06-11

자기아빠가아파서바라데기가나서서아빠를살려다

[어린이] 행복한 청소부

모니카 페트|풀빛|2013-09-02

* 행복한 청소부아저씨께...

아저씨~ 정말 대단하신 분이신것 같아요.
아저씨는 매일 음악가, 작가의 거리에 있는 간판을 새것처럼 빛나게 닦아주시잖아요.
힘들지만 자신의 일에도 매우 만족하시고..
어느 날, 한 아이의 말을 듣고 음악가와, 작가에 대해서 아주 열심히 공부도 하셨죠..
청소를 하면서 음악가의 노래를 휘파람으로 불기도 하고, 작가의 글들을 외우기도 하셨죠...

점점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사람들이 사인도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하고.
방송국에서도 찾아오고, 대학에서 강의를 해달라고 부탁도 받았지마 거절을 하셨지요..
아저씨는 자신이 지금 하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하시면서요..

만약에 지금의 저라면 저도 청소를 계속한다고 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전 발표를 잘 하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발표를 하는게 부끄럽거든요..ㅎㅎ

아저씨...
앞으로도 자신이 좋아하는 간판 닦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화이팅!!

- 박민서 올림 -

[어린이] 줄 서세요!

크리스틴 로시프테|책속물고기|2015-06-30

사람들이 아주 길게 줄을 서 있어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고 줄을 서 있는지는 잘 몰랐어요
줄의 맨 끝의 문에는 '화장실'이라고 써 있었어요.
결국 화장실에 가기 위한 줄이었던 것이었어요.

줄이 엄청 길었는데, 새치기를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줄을 서고 있는 사람들은 남자, 여자,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아이. 외국인,
군인, 의사, 우주비행사. 왕, 휠체어를 탄 사람 등..
모두 다르지만 질서를 지키고 있었어요.

앞으로 줄이 아무리 길더라도
질서를 잘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만약에 내가 시간이 많든지, 급하지 않다면 다른사람에게 양보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린이] [전래동화] 꿀먹은 꾀돌이

부키의 동화나라|부키|2013-11-07

훈장님이 꿀을 어린이가 먹으면 죽는다고 했다. 꾀돌이와 친구들은 꿀을 먹고 훈장님이 아끼는 도자기를 깨뜨렸다. 훈장님은 아무 말을 못했다. 훈장님이 자기 꿀을 못 먹게 하려고 했는데 자기 꾀에 넘어갔다.

[어린이] [맑고 고운 햇살북 36] 아프리카 고기만두

햇살어린이동화연구회|무지개|2014-07-09

시은이는 방학에 아프리카를 가게되었다. 그래서 시은이는 기뻤지만 엄마와 할머니는 얼굴을 찌푸렸다. 그 이유는 시은이가 고기를 먹고 체한 뒤부터 된장국과 채소 밖에 안 먹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가 기내식으로 고기와 밥을 준비했을 때 먹지 않았다. 그리고 아프리카 고기도 안먹자 엄마가 한국에서 싸온 음식을 꺼냈다. 하지만 아빠는 다른 음식도 먹어봐야 한다며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아프리카인이 고기만두를 줘서 먹자 얼른 먹고 그 맛에 반했다. 나도 고기를 좋아하는데 고기만두 먹으러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어린이]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은 용

루이사 비야르 리에바나|책속물고기|2015-06-10

to.. 용 고도프레드에게

안녕! 고도프레드야.. 난 민서라고해..

백년 만에 깨어난 넌 처음에 무엇을 할 지 몰랐지..
바이올린 소리를 듣고 바이올리스트가 되고 싶었어,
그런데 바이올린 줄이 다 끊어져버려서 연주를 할 수 없었지.

들국화 친구들이 소방관, 여행가, 의사, 택시기사를 해보라고 했지만
넌 계속 바이올린만을 떠올렸지..

어느 날 연주회에 가서...
신기한 콘트라베이스 소리를 듣고 .. 콘트라베이스 연주자가 되기로 했지.
콘트라베이스는 악기가 크고 현도 끊어지지 않아서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었지.

넌, 들국화 친구들에게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아이와 함께 연주를 들려주었지..

난 처음에 네가 바이올리스트 연주자가 될 줄 몰랐는데..
바이올리스트는 아니지만 콘트라베이스 연주를 하게 된 네가 참 멋졌어.

지금 나의 꿈은 야구선수야.
나도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께...

그럼 잘있어.. 안녕~~

박민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