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반짝반짝 생각 그림책> 다루와 무서운 도깨비

오주영|대교출판|2011-03-26

다루는 다람쥐였다. 다루와 엄마 아빠는 산으로 가지마라면서 그 산에는 도깨비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다루는 더 깊은 산골짜기로 들어갔다. 그래서 길을 잃었는데 도깨비가 친근히 맞아주고 도토리도 주었다. 다루는 도깨비에게 친절하다고 말했고 도깨비는 얼굴이 빨개졌다. 그러면서 "도토리는 너무 딱딱해. 과일을 먹고 싶어." 라고 말했다. 그리고 엄마, 아빠한테 이야기를 해주자 마을 다람쥐에게도 퍼뜨려 과일을 따다 주었다. 다람쥐는 도깨비가 무섭다고 했지만 착한 도깨비였다.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다.

[어린이] [전래동화] 거울을 처음 본 사람들

부키의 동화나라|부키|2013-11-07

부인이 남편에게 달처럼 생긴 빗을 가져오라 했다. 그 땐 반달이었다. 서울로 갔다. 그 땐 보름달이었다. 그래서 거울을 샀다. 부인과 할머니는 거울로 자기 얼굴을 보고 누구냐고 했다. 거울은 보는 사람을 비추는 거다.

[어린이] [세가지 탈무드 05] 현자가 된 양치기

이정하|무지개|2014-06-30

양치기는 부자 딸과 결혼했다. 부자는 한 푼도 안줬다. 양치기는 랍비한테 배워서 유명해졌다. 양치기와 딸이 만났다. 부자는 양치기에게 용서를 빌었다. 나도 양치기처럼 가난해도 꿈을 향해 갈거다.

[어린이] 달걀 귀신 이야기

복마담|돌파콘텐츠|2015-06-23

알은 알에서 병아리로 태어나지 못하고 죽었다. 그래서 염라대왕 앞으로 갔는데 지옥이나 극락으로 가야한다고 했다. 알은 정신을 잃고 깨어나보니 달걀 귀신이 되어 있었다. 그러곤 나무꾼을 만났는데 나무꾼이 놀랬다. 나무꾼은 놀랬지만, 약을 발라주고 고구마도 주었다. 그리고 나무꾼은 달걀 귀신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달걀 귀신이 귀신이라지만 남을 생각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은 나도 본받아야겠다.

[어린이] [동서양 고전철학 36] 유토피아

드림아이|무지개|2014-08-26

유토피아는 토마스 모어가 쓴 책이다. 제 1 편과 2편이 있는데 2편을 먼저 썼다. 유토피아에서 교황의 힘이 왕의 힘 보다 세서 결혼하지 못하다가 왕의 힘이 교황의 힘 보다 세져서 결국 앤블린과 결혼했다. 그리고 라파엘이라는 사람도 나온다. 유토피아 사람들은 금을 싫어하고 금은 죄수들이나 하는 거다. 그래서 금을 요강으로 만들었다. 유토피아는 군대가 힘이 세서 나라가 평화롭다. 유토피아는 현실이 아니지만 남을 도와가며 살 줄 알고 평화롭게 사는 나라에 관한 이야기다.

[어린이] [세가지 이솝우화 06] 지혜로운 동물 이야기

이정하|무지개|2014-06-30

1. 까마귀와 물병 : 까마귀가 물병을 발견했다. 물이 조금만 있었다. 까치는 돌멩이를 넣었다. 물이 차오르자 물을 먹었다.
2. 사자와 여우 : 배고픈 사자가 입냄새가 고약하냐고 물었다. 양은 "네."하고 말했다. 사자는 양을 잡아먹었다. 늑대는 좋은 냄새가 난다고 했다. 거짓말을 한 늑대도 잡아먹혔다. 여우는 감기가 걸렸다고 해서 안 잡아 먹혔다.
까치와 여우처럼 나도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겠다.

[어린이] [맑고 고운 햇살북 38]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햇살어린이동화연구회|무지개|2014-07-09

왠지 다 그림을 잘 그리는것 같고
유나랑 정훈이랑 지애랑 그림을 합치면 예쁜 그림이 될것 같다.

[어린이]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클라우디아 글리만, 나디아 파이크나이|책빛|2016-02-02

넬라의가족은 증조할아버지대부터 서커스단을 했어..
어느날부턴가 우리아빠가 변했어.
마음의 병이 걸리신거야!
그 후 부터 연습도 제대로 안 하셨어..
연습을 하지 않으시니 공연도 나가지 않으셨지...

결국 넬라의 아빠는 병원에 입원하셨어. 넬라는 아빠가 많이 보고싶었어.
몇 주 후, 아빠는 퇴원을 하시고 집으로 돌아오셨어. 아직 마음의 병은 다 낫지 않았지만..

넬라는 아빠와 게임도 하고, 함께 산책도 하고, 가족들, 서커스 단원들과 시간도 보내고..
조금씩 서커스 줄타기를 연습도 하셨지..
처음에 아빠가 대회에서 서커스를 제대로 하지 않고 내려왔을때는 아빠가 창피했지만
지금은 아빠가 자랑스러워.

마음의 병은 금방 낫는게 아니라 많은 시간이 필요하대..
낼라는 그런 아빠와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을 하지...

만약... 울 아빠가 마음의 병에 걸리면 어떨까?
나도 넬라처럼 아빠가 빨리 낳기를 도와드려야지~^^

[어린이] [직업동화 내꿈은 05] 씩씩한 힘찬이

장희정|무지개|2014-06-27

힘찬이옆에는 친구들이 많아서 심심하지 않겠다.
힘찬이는 인사를 잘하는것 같다.

[어린이] [세가지 이솝우화 06] 지혜로운 동물 이야기

이정하|무지개|2014-06-30

까치는 현명한것같다.
늑대랑 양이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