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이 좁쌀 한 톨을 주웠다. 주막에 들러서 좁쌀을 맡겼다. 그 좁쌀을 생쥐가 먹고 생쥐를 고양이가 먹고 고양이가 말굽에 채여ㅅ서 도망가서 말을 가져갔다. 말이 황소 뿔에 차여서 황소를 가져가고 그 소를 부잣집 아가씨가 먹어서 아가씨와 결혼했다. 나도 작은 것을 소중히 여겨야 겠다.
2-2 바가지가 떨어져서 깨진 것이 유리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였다. 바가지 깨지고 나서 바가지에 씨앗을 심었는데 꽃이 자랄 때까지 기다리려 했는데 참을성이 좋아서 엄마가 바가지를 사줘서 주인공의 마음이 좋을 것 같다. 바가지와 같이 깨끗이 씻고 나왔는데 깨뜨려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테이프로 붙여준다 하셔서 붙여줬다. 무슨 꽃이 나올지 궁금했을 것이다. 주인공이 바가지 가지고 놀 때 이상한 것 같았다.
아기 돼지는 집을 짖었습니다 첫재 돼지는 짖푸 라기 로 싸어다 돌재 돼지는 나무로 집을 만들고 이제 마지막 막내 돼지는 튼튼한 벽돌 로 만들어다 늑대가 첫재 돼지 집 로 갔다 첫재 집이 날아 갔다 돌재 집에 첫재가 았서 늑대가 있다고 했다 늑대가 돌재 집에 았다 돌재 집도 날아 갔다 막내 하태 늑대가 또 았다 막내는 튼튼 해서 괜찮다고 했다 그래 하번 에 끝 내주다고 했다 백번 해도 막내 집는 만번 해도 안대 서다 마지막 밥법이 있다 굴뚝속에 들어갔는데 불타버렸다.그래서 아기 돼지는 오래 오래 살어다
바리데기는 착하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자기를 버렸지만 아버지를 구해줬기 때문입니다. 바리데기는 똑똑하다. 왜냐하면 불가능한 일을 똑똑하게 해결했기 때문이다. 용은 착해요. 친절하게 대해줘서 스님은 애기를 데려다가 키워줘서 착해요. 언니들은 사악해요. 왜냐하면 아버지가 병에 들었는데 바쁘다고 안 했어요. 엄마와 아빠는 딸들이 다 안 도와줘서 안 좋은 마음이 들었을 거예요. 그런데 바리데기가 약을 구해주니까 기쁘기도 하고 미안하고 후회하는 마음이 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