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덧셈 뺄셈이 이렇게 쉬웠다니!

구원경, 윤정임|파란정원|2016-03-03

나도 수학을
잘해야겠다

[연령별분류]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최향숙|두산동아|2010-06-08

나도 한번
할머니의 팥죽을 먹어보고싶다.

[연령별분류] 콩쥐 팥쥐

이영호|두산동아|2010-06-08

나는 콩쥐가 너무착해서
용서해 주엇을것이다.

[연령별분류] 아기돼지 삼형제

제이콥스|대교출판|2013-06-18

삼형제가 행동이
다른것 같다.
첫재는 개으른것갔고,
둘재는 노는걸좋아하고,
막내는 부지런한것갔다.
그래서 나는 막내가 돼고싶다.

[연령별분류] 우리 엄마 최고

로지 스미스|풀빛|2013-09-02

우리 엄마도
최고 였스면 좋겠다.

[연령별분류] 아기돼지 삼형제

제이콥스|대교출판|2013-06-18

첫째 돼지와 둘째 돼지는 셋째 돼지 처럼 집을 지었으면 좋겠고,
늑대는 뜨거운 물 속 에 빠져 어떻게 돼엇을까? 궁금 하다.

[연령별분류] 콩쥐 팥쥐

이영호|두산동아|2010-06-08

옛날에 콩쥐라는아이와 엄마 또 아빠가살고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아파 돌아가시고 말았어요.
그래서 아빠는 새어머니를데려왔어요.
하지만 새어머니에겐 팥쥐라는 딸이있었어요.
새어머니와팥쥐는 콩쥐를 부려먹었어요.
결국 아빠도 병이들어 돌아가셨어요.
결국 새어머니 팥쥐 콩쥐만 남게되었지요.
어느날 콩쥐는 산속에들어갔는데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남자와 콩쥐는 결혼식은 올렸어요.
그런데 그 남자가 바로 사또였지요.
그런데 두 모녀가 콩쥐의 숟가락에 독을 묻혔어요.
결국엔 두 모녀가 한 짓을 들켜버렸어요.
하지만 콩쥐는 두 사람을 용서해달라며 빌었어요.
그래서 콩쥐와 사또와 두 모녀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어린이] 신사임당

김영자|삼성당|2011-08-19

신사임당이란 책을 읽고서...
신사임당은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다.

[어린이] [맑고 고운 햇살북 41] 엄마 몰래

햇살어린이동화연구회|무지개|2014-07-09

준원 이가 자기 마음도 있는 대 엄마가 하라는데로 해서 정말 기분이 안 좋았겠다 하지만 준원이는 만들기 숙제를 엄마가 시키란 데로 안 해서 그전에 엄마가 숙제를 이렇게 해야지!하는 엄마의 마음 대로 해서 기분 안 좋았던게 싹! 나라갓겠다 하지만 준원이는 엄마를 속인 거나 마찬 가지다 왜냐하면 엄마가 시장을 간 사이에 말도 없이
숙제를 몰래 했기 때문 이다 내가 준원이라면 엄마 한태 먼저 말을 하고 '이 숙제는 재가 생각 한데로 할게요!' 하고 말 할 것 이다.

[어린이] 곱셈구구가 이렇게 쉬웠다니!

정유리, 윤정임|파란정원|2016-03-03

지홍이는 곱셈을 잘하는거같다.
곱셉이 이렇게 쉬운줄은 몰랐다.
왜 일단이 없는줄 몰랐다.
곱셈으로 게임을 할줄은몰랐다.
이 책을 읽고나니 알게된점이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