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분류]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최향숙|두산동아|2010-06-08

내가 호랑이였다면 죽을맛이였겠다.
내가 송곳,절구,멍석,지게,자라,알밤,쇠똥이였으면 그냥 도와주웠을거다.
알밤은진짜 뜨거울것 같다.

[연령별분류] 콩쥐 팥쥐

이영호|두산동아|2010-06-08

내가콩쥐 라면 새엄마한테 왜 냐만시키냐고 했을거다.
내가 새엄마라면 콩쥐 한테 왜 나만 시키냐고 했을거다.
콩쥐는 착한것같다.
새엄마랑 팥쥐는 마음씨가 나쁜 것 같다.
내가사또 라면 새엄마랑 팥쥐를 처음부터 풀어줬을것이다.

[연령별분류] 콩쥐 팥쥐

이영호|두산동아|2010-06-08

콩쥐는 매일매일 하라는 대로 했서 상을 받은 것 이고 새어머니와 팥쥐는 욕심을 너무 많이 부려서 벌을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욕심을 왠만하면 버려야 겠다고 생각 한다.

[어린이] [세가지 이솝우화 10] 까마귀의 깃털

이정하|무지개|2014-06-30

새들이 왕을 뽑는다고 해서 가장 예쁜 깃털을 가진 새를 뽑겠다고 하였다 옆에서 듣고 있던 까마귀는 다른 친구 들은 화려한 깃털을 하고 왔는데 자기는 외 까만기만 하냐고 마음 속으로 생각 하였다 까마귀는 자기도 예쁜 털을 갓고 싶어 방법을 생각 했다 "그렇지!!!" 까마귀는 그제서야 방법을 생각해 넸다 왕이 되고 싶은 새 들이 까귀의 털을 보고 예쁘다고 하였다 하지만 왕이 되고 싶은 친구 들이 까마귀의 깃 털을 잘 보았더니 자기 털들이 있었던 것이다 까마귀는 창피 해서 얼굴도 못 들었다 그래서 난 생각 했다 잘란 척을 해도 되지만 남의 것을 훔쳐서 하면 안 된다는 걸

[어린이] [세가지 이솝우화 10] 까마귀의 깃털

이정하|무지개|2014-06-30

새들이 새왕을 뽑는다고 했다. 의견을 다 말하기 시작했다. 그 때, 독수리가 새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를 왕으로 뽑자고 하였더니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 독수리의 말을 듣고 다른 새들은 예쁘게 몸을 꾸몄다. 새들은 다 꾸미고,다른 새들에게도 자랑을 하려고 숲속으로 갔어요. 근데 꾸미지 못한 한명의 새가 있었어요. 바로 까마귀 였다. 까마귀는 실망하지 않고 숲속바닥에 떨어진 깃털을 모았어요. 드디어 어느날 왕을 뽑는 날이 돌아왔다. 새왕을 뽑으려고 할 때 어디선가 까마귀가 날아왔다. 그 후로 까마귀는 숲속마을에 왕이 되었다.
나의 생각과 느낌☞까마귀가 실망하지 않고, 바닥에 떨어진 깃털로라도 열심히 꾸민 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마음이 든다.

[어린이] [세가지 이솝우화 09] 남을 미워하면 안 돼요

이정하|무지개|2014-06-30

나는 이 책을 읽고 남을 미워하면 늑대처럼 잡아먹이고, 말 처럼 잡혀간다는 걸... 나도 우리 오빠가 짜증 나게 할 때 오빠를 미워하면 안된다는 걸 꼭 알아 둬야 겠다.

[어린이] [맑고 고운 햇살북 37] 빨간 미니 자동차

햇살어린이동화연구회|무지개|2014-07-09

석이가 경준이 자동차 장난감을 훔친게 처음엔 너무 나쁘다고 생각 했지만 석이가 경준이의 마음을 생각해서, 장난감을 돌려주어서 석이가 친구의 마음은 잘 알아 주는 친구 라는 걸 알게돼었다.

[연령별분류]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최향숙|두산동아|2010-06-08

할머니는 아무 죄가 없는데 호랑이가 잡아먹은다고해서 깜짝 놀랐겠다 나 같으면 놀라서 기절했을지도 모른다 동백 날이 되자, 호랑이가 잡아먹을까봐 할머니는 걱정이 되었다 너무 무서웠겠다 도래도 도와줄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이다.도와줄 친구들이 호랑이를 혼내줘서 살게 된 할머니는 정말 행복한 표정 이었을거다.

[연령별분류] 바리데기

이상교|두산동아|2010-06-11

바리대기의 엄마가 딸 만 낳는게 신기 했고, 바리대기의 아버지가 아플 때 약 이 필요한대 다른 딸 들은 모두 고개를 절래절래 했는대 바리대기만 약을 구하러 가겠다고 해서 바리대기가 너무너무 착하다고, 느꼈고 약을 구하러 갈 때 용이 나타나 바리대기를 약이 있는 대 까지 대려다 주었다 그리고 용이 한 가지 부탁을 하였다 그 부탁은 대들부 에게 내가 날 수 있게 해 달라는 부탁이였다 마침네 바리대기는 약을 구했고, 용도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였다.

[어린이] [맑고 고운 햇살북 41] 엄마 몰래

햇살어린이동화연구회|무지개|2014-07-09

주원이는 애 웃는얼굴보다 화난얼굴이 더좋다고 하는지 궁금하다.
준원이는왜 개미가 신발에 밣혀 죽을뻔한 모습을 그렸을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