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출동! 장난감 구조대

크리스토퍼 인스 글, 그림|천개의바람|2017-03-09

호퍼박사는 장난감 병원 구조대에서 일한다. 렉스는 호퍼박사를 돕고 있다. 출동할 때 필요한걸 챙겨준다. 그런데 무전기에서 도와주세요 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첫번째 환자는 길쭉 킁킁이라는 코끼리였다. 너무 힘차게 킁킁거리다가 뭐가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후추가루를 흔들었더니 나왔다. 그 외에도 기린 땅딸보, 돼지 빵빵부인, 로봇 등이 전화를 했다. 하지만 원숭이가 장난으로 전화를 해서 화났다. 하지만 놀이로 한번 의사와 간호사가 하는 일을 해보았다. 나도 누군가를 치료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어린이] 딱지전쟁

최이정, 김한흠|파란정원|2016-03-03

딱지계급 중에서 옥황상제, 염라대왕, 저승사자, 달걀귀신이 있는데 염라대왕 표영욱이 옥황상제 조민혁에게 덤볐다가 표영욱이 져서 모조리 딱지를 가져간다. 신지호는 영욱이의 딱지를 돌려주려고 달걀귀신이 된다. 신지호는 옥황상제 조민혁에게 덤벼서 졌지만 딱지계의 고수 지현규에게 배워서 조민혁을 이긴다. 하지만 영욱이는 오해를 한다. 하지만 지호가 사실대로 말하자 영욱이는 용서를 했다.

[어린이] 바람을 품은 집

조경희, 김태현|개암나무|2016-06-28

소화의 아버지가 매품팔이를 하다가 죽어서 소화가 아버지의 친구였던 대목장 아저씨를 따라갔다. 장경판전에 대장경을 보관하려고 지었다. 소화는 일이 재미있어서 열심히 일했다. 연화문을 만들고 먹줄을 튕겼다. 왜 제목이 바람을 품은 집인지 알겠다. 뭐냐하면 조상님들의 바람을 품은 집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우리 할아버지 빵 가게

사이토 에미|책빛|2016-04-20

소희는 아침마다 봉주르 빵 가게에 들러서 크루아상 빵을 들고 간다. 소희가 학교를 다녀오면 잘 팔리는 단팥빵, 크림빵, 메론빵, 계절 품목인 딸기 페스추리와 바나나 캐러멜, 다음은 카레빵과 고로케, 어니언 치즈브레드, 크루아상, 잉글리시 머핀,포카치아, 치아바타, 베이글 등이 다 팔리고 텅 비어있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휴업을 하게 된다. 하지만 소희가 딸기 효모를 만들어 보고나서 롤빵을 만든다. 나도 소희처럼 빵을 만들어보고 싶다.

[어린이] 바람을 품은 집

조경희, 김태현|개암나무|2016-06-28

소화에게
소화야, 안녕? 나는 리안이야. 소화야 장경판전은 팔만대장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 팔만대장경이 잘 보존될 수 있었던건 장경판전이었고 바람의 드나듬을 조절해 자연적으로 온도, 습도가 적절하게 맞춰지도록 설계된 건축물이지? 지금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서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어. 장경판전은 팔만대장경을 보관할 목적으로 지어졌기에 크거나 화려하지 않지? 하지만 겉모습과 달리 현대 과학으로 흉내낼 수 없는 건축물이라며? 넌 그게 만들어지는 과정을 옆에서 봤겠다. 그래서 난 네가 참 부럽다. 그럼, 안녕.

[어린이] 우리 할아버지 빵 가게

사이토 에미|책빛|2016-04-20

소희네 할아버지가 봉주르라는 빵가게를 연다 봉주르 가게는 빵이 잘 팔린다. 할아버지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야해서 천연 효모 만든 것을 소희에게 맡겼다. 천연 효모에서 요정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그 효모를 만들었고 할아버지랑 함께 만들었다. 나도 천연 효모를 만들어서 그걸로 빵을 만들어 먹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빵은 소보루 빵이다.

[어린이] [직업동화 내꿈은 01] 뚝딱뚝딱 재주 많은 재동이

김성호|무지개|2014-06-27

재동이는 뭐든지 잘한다. 재동이는 처음하는 것도 잘한다. 친구들은 재동이에게 자주 물어본다. 재동이는 편하고 소박한 옷으로 입는다. 재동이는 기계 만져보는 것도 좋아한다. 재동이는 솔직한 것도 좋아한다. 재동이 같은 친구가 있다면 본받을 점이 많은 친구일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제동이처럼 잘하는게 많았으면 좋겠다.

[어린이] 딱지전쟁

최이정, 김한흠|파란정원|2016-03-03

딱지 계급이 있었는데 염라대왕 영욱이가 옥황상제 조민혁에게 도전했는데 가지고 있던 딱지를 빼앗겼다. 그래서 신지호가 영욱이의 딱지를 되찾아주려고 달걀귀신이 됐다. 돈으로 딱지를 사서 계속 도전했고 현규 형에게 딱지비법을 배워서 민혁이를 이겼다. 선생님께서 딱지를 만들어주셔서 딱지를 가지고 놀았다. 나는 신지호처럼 돈을 쓰면서 딱지를 안 치겠다. 왜냐하면 딱지를 쳤는데 져서 빼앗기면 괜히 돈을 낭비해서이다.

[어린이]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져 버렸어!

최형미, 영수|팜파스|2016-10-05

나경에게
나경아, 안녕? 나는 리안이야. 너는 거짓말을 했었지? 나도야. 살면서 거짓말 안하는 사람은 없어. 그래도 거짓말은 하면 안돼. 노력해, 나경아. 그럼 나경아 난 널 응원할게. 나경아 그럼 안녕~

[어린이] 도형이 이렇게 쉬웠다니!

정유리, 윤정임|파란정원|2016-03-03

마루가 하루 보다 5분 일찍 태어난 오빠였다. 서로 많이 다퉜다. 더 빨리 준비하기, 먼저 손들기. 하지만 둘다 수학시간을 제일 싫어했다. 결국 시험에서 똑같은 점수가 나왔다. 하지만 경수는 다 맞았다. 둘은 경수에게 공부를 가르쳐 달라고 해서 경수가 가르쳐줬다. 사각형은 삼각형으로 나눌 수 있다. 90도는 직각이다. 둘은 수학시간을 좋아하게 됐다. 나는 수학이 어려워도 차근차근 풀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