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떤 한아이가 나온다.이 아이는 모자를 좋아한다.매우 다양하고 계절별로 나눠져 있는 스포츠에 관련된 모자도 좋아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모자가 있었는지 알수도 있었고 이 모자는 언제 쓰는 모자인지도 알수 있었다.또 어느 계절에 쓸수 있었는지도 알수잇었다.이 책은 짧고 글이 좀 있는 그림책이다.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쓰고 싶은 내용들은 많다!
이 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말 그대로 자신을 찾아와 주고 좋아해 주던 소년에게 못 해줄게 없었고 못 즐게 없었다.그 소년은 거의 매일 나무를 찾아왔었다.또 그 나무와 같이 놀기도 하였고 같이 쉬기도 하였다.나무는 너무 행복하였다.그 소년과 함께 있다는 것에.그치만 그 소년도 영원히 나무와 있을 순 없었다.소년은 하염없이 컸다.소년이 어른이 되자 나무는 소년을 보지 못 하였다.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소년을 기달리며 살았다.그러자 어느날 소년이 나무를 다시 찾아왔다.나무는 행복 하였다.하지만 소년과는 놀수가 없었다.이미 성인이 되버려서 그래서 소년은 나무에게선 사과를 가저 가버리곤 돌아오지 않았다.또 어느날 소년이 아저씨가 되어 돌아왔다.이번엔 늙어서 놀수가 없었다.나는 나무가 소년과 놀수가 없어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을것 같다고 생각 한다.소년이 이번엔 와서 나뭇가지를 가지고 가버렷다.그 후 소년의 모습은 볼수 없었다.그리곤 어느날 소년은 할아버지가 되어서 나무한테 왔다.그러곤 이번엔 나무의 몸통을 가지고 가버렸다.이제 나무는 땅 부분 밖에 안 남아있었다.그런데 소년이 다시 찾아 왔다.나무는 자신에게 남아있는것이 없어서 소년에게 미안해 하였다.하지만 소년은 그 아무것도 필요없었고,앉아서 쉴때가 필요하였다.그래서 나무는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나무 끝부분을 앉으라고 내주었다.이 책은 나무가 좋아하는 한소년에게 아낌없이 주는 내용이다.좀 감동적이였다.
이 책은 엄마의 장점을 모아적어놓았다.좀 동물들에게 해당되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 엄마의 장점도 좀 많이 있었다.이 책은 좀 많이 짧은 책이지만 나한테는 이해도 많이 되는 책이다.책을 읽으면서 우리 엄마의 장점도 생각해 보고 찾아 보았다.그래서 내 생각엔 이책은 저절로 우리 엄마의 장점을 찾게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나는 우리 엄마 최고 말고도 우리 가족 중 1명을 골라 책이 또 나왔으면 좋겠다.
오목이에게 오목아, 안녕? 나는 리안이야. 네가 면사무소로 일본인한테 끌려 갔지? 면사무소에서 오목이 너 뿐 아니라 다른 언니들도 끌려 왔지? 그러고는 일본 군인들에게 물건 취급당하고 그래서는 일본 군인들에게 끌려가서는 가족도 못 만나고 나는 언젠가 일본 군인이 잘못을 깨달았으면 좋겠어. 언젠가 꼭 말이야. 그럼 언젠가는 꼭 일본이 잘못을 인정하길 바라면서 나중에 보자.
이책엔 나대기라는 아이가 나온다. 나대기의 반에선 줄임말을 자주쓴다.하지만 대기는 그것이 무슨뜻인지 몰라서 열심히 연구도 하고 자신이 만들어서 쓴다. 그렇게 게속 쓰다가, 어느날 친구가 생일파티에 초대했는데 길을 몰라서 물어보는데, 자꾸 줄임말이 튀어나와서 이제안쓰고 고은말, 바를말을 쓰기로 한다. 나도 가끔 줄임말을 쓰는데 이젠 안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