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이 펄펄 내려요 내일이 크리스 마스 거든요. 민새는 로봇트와 게임기를 갇고 싶었어요. 하지만 축구공도 블럭도 같고 싶어 했어요. 민새는 같고 싶은 걸 종이에 적었어요. 아빠도 적는것을 도와 줬어요. 민새는 너무 선물을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산타할아버지께드릴 선물도 넣었어요. 빵과 사탕 말이에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선물이 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자랑도 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에이 믿지마 산타는 없어. 다 부모님이 선물해 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