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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모자가 좋아
손미영|천개의바람|2016-05-12
이 책을 읽고 나는 모자 를 싫어하는데 이 책에서는 모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 모자는 나의 머리를 이상하게 만들어 놓기 때문에 나는 모자가 싫다......
[어린이] 긴긴 겨울잠에 폭 빠진 동물들
미셸 프란체스코니, 카퓌신 마질|개암나무|2016-06-28
이 책을 읽고 나는 긴긴 겨울잠에 푹 빠진 동물들 에대해 알아보게 되었다...........대부분 내가아는 동물들이었다.....
[연령별분류] 저승사자가 된 강림도령
김원석|대교출판|2013-06-18
할락궁이, 강림도령, 저승사자, 사마장자와 우마장자가 나왔는데 나는 강림도령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강림도령이 저승사자가 되었기때문이다.
[어린이] [세가지 이솝우화 10] 까마귀의 깃털
이정하|무지개|2014-06-30
가장 아름다운 새를 왕으로 삼는다고 해서 새들은 멋지게 치장했다. 까마귀는 남의 깃털을 자기 몸에 붙였다.그래서 다른 새들이 자기 것을 떼어 갔다. 나는 까마귀처럼 자기 몸이 볼품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어린이]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서석영|풀과바람|2014-08-06
안녕 나리야? 난 아라야. 넌 왜 잘난척을 많이하고 친구를 무시하니?? 난 니가 안그랬으면 좋겠어그래야 친구를 더많이 사귀지~ 그럼안녕 잘있어 나리야~
[어린이] 만약에 꼬리가 있다면
율리아 호르스트|푸른숲주니어|2016-03-11
이 책을 읽고 나는 만약에 나에게 꼬리가 있다면 그 꼬리로 매달리기를 해볼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꼬리는 우리에게 별도움이 되지않는다. 차라리 고양이같은 발이라던지 강아지같은 후각이 생긴다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될것이다.......
[어린이] 딱지전쟁
최이정, 김한흠|파란정원|2016-03-03
이 책을 읽고 나는 옛날에 한번 친구들과 함께 딱지치기를 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책을 읽으려고 책을 고르다가 나는 딱지 전쟁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옛날 생각도나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어린이] 곤충 탐험대가 떴다
김유리|스콜라|2016-03-08
나래에게나래야, 안녕. 나는 리안이야. 네가 도시에서 엄마 아빠가 외국으로 출장을 가셔서 할머니가 있는 시골로 가게 되었지? 그래서인지 곤충이 무섭고 그랬지만 시골에서 사는 친구들을 만나곤 곤충이 좋아졌지. 그럼 나래야 곤충에 대한 마음 변치마. 그럼, 안녕.
[어린이]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무돌|노란돼지|2016-03-07
임금님은 새로 지은 궁궐에 구경을 간다. 그런데 궁궐이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가버렸다. 그런데 화공(화공이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말한다.)이 궁궐에 그림을 그렸다. 그래서 궁궐이 멋지게 변했다. 나도 우리 집에 그림이 있으면 좋겠다. 그럼 우리 집도 임금님의 집처럼 멋질텐데...
[어린이] 난 자신 있어요!
백수빈|노란돼지|2016-03-08
이 책을 일고 나는 왜 책제목이 난 자신있어요 인지 너무 궁금해서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뭐든 지 난자신있다고 할수있다고 믿으면 다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