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는 아주 가난한 사람이었어. 옷,컴퍼스,물감,붓등 미술을 할수 있는 재료이외에는 없었어. 그러면서도 돈은 안받앗어. 친구인 내가 주려고 해도 단칼에 거절했지 어느 날 화가는 사람들에게서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 그러고는 차표를 사 바다로 갔지 그곳에서 화가는 아주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살았어.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살았어 외로운 화가가 불쌍하기도 하며 자유롭게 행동하는 모습이 부럽다.
독일에 거리 표지판을 닦는 한 청소부가 잇었다. 아저씨는7시에 나가서 30분후면 표지판에 도착하지. 파란색 작업복,장화등등.을입고파란색사다리와 파란색 물통을 챙기지. 청소부 아저씨는 몇년전부터 똑같은 거리의 표지판을 닦고있었어. 아저시는 행복했어 자기가 맡을일을 사랑했었거든. 청소부가 행복하다니.자기가 맡은 일은 철처히 하네요~ 저도 그걸 볻받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