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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 혁명이 바꾸는 미래 세상 책표지

    [어린이] 4차 산업 혁명이 바꾸는 미래 세상

    연유진|풀빛|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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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4차 산업 혁명이 바꾸는 미래 세상

    4차 산업 혁명이 무엇인지,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한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인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공 지능과 같은 기술 발달이 인간에게 도움이 될지 해가 될지, 사람 대신 로봇을 쓰는 기업에 로봇세를 부과하는 게 옳을지, 기술 발달로 인해 앞으로 미래 직업은 어떻게 변하고, 그러한 변화에 맞춰 사회 제도 등은 어떻게 갖춰야 할지 등,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고민들을 균형 잡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함께 토론해요'를 각 장마다 마련했다. 책의 부록으로는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용어들의 뜻을 정리한 '4차 산업 혁명 주요 용어 사전'과 서울, 경기, 인천은 물론,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 전국 각 지역에서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 볼 공간들의 정보를 담고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마련해 넣었다. 아이들이 4차 산업 혁명 기술과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보며 자신이 관심을 갖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살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공유 경제, 가상 화폐, 자율 주행 자동차까지! 현실이 되어 버린 미래! 4차 산업 혁명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해마다 1월이면 세계적인 기업가와 저명한 학자, 각국 정치가들이 스위스의 작은 도시, 다보스로 모입니다. 다보스 포럼이라고도 불리는 ‘세계 경제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지요. 이곳에서 사람들은 그 해에 당면한 세계적인 문제를 논하고 발표해요. 주로 경제 분야에 국한되었는데, 2016년에는 포럼 개최 역사상 처음으로 과학 기술에 관한 주제가 발표되었어요. 바로 현재 우리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하였지요. 인류 역사상 세 번의 산업 혁명이 있었고, 그때마다 생활 방식은 물론 경제 구조와 사회 질서 등 역사적인 큰 변화를 이끌었어요. 그러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고 있다고 하니, 모두 깜짝 놀랄 수밖에요. 그런데 사실 4차 산업 혁명의 변화는 이미 우리 곁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어요. 세계적인 바둑 기사들을 이겨 낸 인공 지능 알파고,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도 자율적으로 주변 환경에 반응하며 운전하는 자율 주행 자동차, 전자 신호로 만든 가상 화폐 비트코인 등, SF 영화나 소설에서 나올 법한 일들이 현실에서 이뤄지고 있잖아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4차 산업 혁명이 무엇을 말하는지, 4차 산업 혁명으로 우리 사회와 경제 구조, 생활 방식이 어떻게 변할지,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더 이러한 변화가 두렵고 혼란스러워요. 인공 지능과 로봇에 일자리를 빼앗기고 지배당하는 게 아닐까 하면서요. 과연 정말 그럴까요? 4차 산업 혁명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히 적은 미래 사회 보고서 《4차 산업 혁명이 바꾸는 미래 세상》 《4차 산업 혁명이 바꾸는 미래 세상》은 4차 산업 혁명이 무엇인지,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한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인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세계적 바둑 기사인 이세돌 9단과 실력을 겨룬 인공 지능 알파고 이야기를 시작으로 딥 러닝과 클라우드 컴퓨팅이 무엇인지, 현재 각 분야에서 놀랄 만큼 기술 도약한 인공 지능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 최첨단 로봇과 가상 현실, 증강 현실, 3D 프린터 등의 첨단 기술 발달로 새롭게 변하고 있는 공장 모습을 조명하며 제조업 분야에서 불고 있는 변화를 알아봅니다. ● 인터넷과 스마트 폰의 발달로 물건을 소유가 아닌 공유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사회 트렌드를 짚으며 에어비앤비와 우버와 같은 공유 경제 기반 서비스를 현명하게 받아들이는 법을 고민합니다. ● 빅 데이터가 이끌 경제, 사회 분야의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빅 데이터가 빅 브라더로 변하지 않도록 우리가 주의할 부분을 살핍니다. ●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 화폐의 가능성과 완전 범죄를 막을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 자율 주행 자동차와 하이퍼루프 등의 초고속 열차, 우주선 개발 등의 획기적인 운송 수단의 변화의 현장을 살핍니다. 또한 인공 지능과 같은 기술 발달이 인간에게 도움이 될지 해가 될지, 사람 대신 로봇을 쓰는 기업에 로봇세를 부과하는 게 옳을지, 기술 발달로 인해 앞으로 미래 직업은 어떻게 변하고, 그러한 변화에 맞춰 사회 제도 등은 어떻게 갖춰야 할지 등,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고민들을 균형 잡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함께 토론해요〉를 각 장마다 마련했습니다. 책의 부록으로는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용어들의 뜻을 정리한 〈4차 산업 혁명 주요 용어 사전〉과 서울, 경기, 인천은 물론,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 전국 각 지역에서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 볼 공간들의 정보를 담고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마련해 넣었습니다. 아이들이 4차 산업 혁명 기술과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보며 자신이 관심을 갖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살필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술에 끌려가는 사람 vs 기술을 이끄는 사람 미래 사회 인재는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며 우리 사회와 자연 모두에게 이로운 쪽으로 기술을 이끄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미 의료 현장에서 로봇 왓슨이 의사 대신 사람을 수술하고, 주식 거래소에선 빅 데이터로 경제 흐름을 예측합니다. 산업 현장에선 ‘입는 로봇’과 같은 로봇이 수많은 공장 노동자들을 대신해 일하고 있습니다. 노약자를 돌보는 도우미 로봇, 쇼핑객을 도와 상점을 안내하는 로봇, 외국어를 통역하는 통역가 로봇까지, 로봇은 사람들이 하는 많은 일들을 대신할 것입니다. 또한 사물 인터넷과 인공 지능으로 대부분의 제품을 손쉽게 이용하고, 차를 갖고 있지 않아도 어느 지역에서든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쉽게 빌려 타는 등, 우리 삶은 전보다 분명 편리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 노동은 물론 데이터를 분석해 처리하는 지식 노동까지 일자리를 놓고 로봇과 경쟁해야 하고, 첨단 기술을 이용하고 혜택을 받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사람들이 나뉘며 삶의 질에도 큰 차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4차 산업 혁명은 우리 삶에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함께 줄 것입니다. 2017년에 다보스 포럼에선 4차 산업 혁명에 이어 ‘포용적 성장’과 ‘소통과 성장의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갑자기 달라진 삶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뒤처지거나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생길 텐데, 이에 지도자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그들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지요. 세계 경제 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우리 모두가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기술과 변화에 관심을 갖고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우리 곁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적응하고, 문제를 예측하며 그 해결점을 찾는 데 모두가 힘을 기울일 테니까요. 여러분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기술에 끌려가는 사람, 아니면 기술을 이끄는 사람이 되고 싶나요? 아마도 미래 사회 인재는 새로운 기술에 두려움을 느끼고 멀리하기보단, 열린 마음으로 호기심을 갖고 기술을 탐구하며, 기술이 우리 사회와 자연 모두에게 바른 쪽으로 발전하도록 이끄는 사람이 아닐까요?

  • 161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8 : 토마토 책표지

    [어린이]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8 : 토마토

    미셸 프란체스코니, 니콜라 구니|내인생의책|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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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8 : 토마토

    새콤달콤 빨간 토마토는
    과일일까요, 채소일까요?

    케첩의 원료로 잘 알려진 토마토! 토마토는 과일이기도 하면서 채소이기도 해요. 토마토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피자와 스파게티에 들어가고 주스나 통조림으로도 가공되어 우리 밥상에 오른답니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뽀득뽀득 씻은 다음 한입에 베어 물면 새콤달콤한 그 맛이 최고예요.
    이렇게 맛있는 토마토의 종류는 무려 1만 5천 가지가 넘는대요! 대개의 토마토는 봄에 심고 여름에 수확할 수 있어요. 제철에 자란 토마토는 그 빨간빛 속에 따사로운 여름의 햇빛을 가득 품고 있지요. 그렇지만 토마토를 겨울에 먹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돼요. 추운 겨울날 온실 안에서 대량으로 길러진 토마토는 그저 밋밋할 뿐이지요. 게다가 온실을 덥히느라 전기와 기름을 더 쓰고, 보관하고 유통하는 데도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돼요. 토마토는 맛있는 대신 터지기 십상이지요. 그렇다고 껍질을 단단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사실 껍질이 단단한 토마토도 있어요. 얼마나 단단한지 1미터 위에 떨어뜨려도 괜찮아요. 하지만 겨울 온실에 자란 토마토처럼 맛이 별로에요. 다른 작물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토마토가 좋아하는 제철을 지켜줘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맛있는 빨간 토마토를 영원히 잃어버릴지 몰라요.


    맛있다고 토마토를 온실에 키워 재배하면
    토마토는 제 특성을 잃어버릴 거예요.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8: 토마토》는 우리에게 친숙한 토마토의 유래와 더불어 독자가 토마토를 직접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현대에 대량으로 재배되는 토마토가 어떻게 유통되고 환경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독자가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토마토의 효능과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자연의 품에서 자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먹거리들
    어디서 왔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어떻게 하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지
    어린이와 함께 생각합니다.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설탕 미셸 프란체스코니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우유 프랑수와즈 로랑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달걀 필립 시몽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빵 프랑수와즈 로랑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사과 안느-클레르 레베크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꿀 프랑수와즈 로랑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쌀 프랑수와즈 로랑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토마토 미셸 프란체스코니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감자 상드린 뒤마 로이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은 계속 출간됩니다.

  • 160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9 : 감자 책표지

    [어린이]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9 : 감자

    상드린 뒤마 로이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내인생의책|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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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9 : 감자

    “감자에 관한 첫 번째 어린이 인문학” 감자에 관한 어떤 지식이나 어떤 것을 알아야 감자를 아는 걸까요? 감자의 종류, 감자로 할 수 있는 요리를 알면 감자를 안다고 할 수 할까요? 감자에 관한 지식 가운데 가장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아마 이게 아닐까요? 콜로라도감자잎벌레가 감자 잎을 갉아 먹고 있어도, 곰팡이가 감자밭에 번지고 있어도, 살충제나 살균제를 뿌리기보다는 꽃을 심어서 진딧물을 잡아먹는 무당벌레를 불러 모아야 하고 말벌을 초대해서 날벌레를 쫓아야 한다는 것이 더 감자를 아는 사람의 행동이라는 거요. 이 책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처음으로 우리 인류에게 감자가 오게 된 역사적 배경인 안데스 산맥의 티티카카호로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갑니다. 거기서 감자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안데스 산맥의 생활상도 잊지 않고 이야기해줍니다. 물론 이 감자들이 우리 전체 인류에게 어떻게 널리 알려졌는지, 그리고 감자에 독이 있을지 모른다는 편견 때문에 가축 사료로만 이용되다가 어떻게 사람이 먹는 음식이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그리고 땅의 힘을 어떻게 보전해야 하는지도 이야기해줍니다. 이런 지식이 어쩌면 우리아이들이 감자의 종류나 감자로 할 수 있는 요리에 관한 지식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감자’ 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이 물음에 우리 아이들이 “감자에는 농약을 치거나 하지 않아야 해요.” 답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자에 농약과 화학약품을 뿌릴수록 땅의 힘이 없어지고 우리의 건강도 해쳐요.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9: 감자》는 감자의 종류가 5,000종이 넘고,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에서부터 전파된 작물임을 알려 줍니다. 오늘날 감자가 우리에게 사랑받는 작물이 되기까지 감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보여 줍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감자를 더 맛있고 안전하게 길러 먹을 수 있는지에 관한 다양한 감자 정보를 제공합니다.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자연의 품에서 자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먹거리들 어디서 왔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어떻게 하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지 어린이와 함께 생각합니다.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설탕 미셸 프란체스코니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우유 프랑수와즈 로랑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달걀 필립 시몽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빵 프랑수와즈 로랑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사과 안느-클레르 레베크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꿀 프랑수와즈 로랑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쌀 프랑수와즈 로랑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토마토 미셸 프란체스코니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 감자 상드린 뒤마 로이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초콜릿 상드린 뒤마 로이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은 계속 출간됩니다.

  • 159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책표지

    [어린이]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맷 라모스|풀빛|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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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세계 여러 나라 문화와 생활 방식을 한눈에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이탈리아에 사는 로메오, 일본의 케이, 페루에 사는 리발도, 우간다의 다피네, 러시아의 올레크, 이란의 키안, 인도의 아나냐까지. 일곱 나라에 실제 살고 있는 일곱 어린이들이 보내 준 사진과 자료를 바탕으로 각 나라 어린이들이 아침에 주로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학교 갈 때 입는 옷과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과 학교생활은 어떤지,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저녁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등을 알려 준다. 세계 모든 이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이란 하루 동안,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를 따라가 보자. 각 나라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우리 문화와 생활 방식도 그들에 비추어 더욱 잘 알게 될 기회를 얻을 것이다. 페루 어린이들은 점심 식사 때 커피를 마신다고요? 이탈리아 어린이들은 선생님을 이름으로 부르고, 인도 어린이들도 수건돌리기 놀이를 즐겨 한다고요? 서로 달라 재미있는 세계 문화 이야기!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이탈리아에 사는 로메오, 일본의 케이, 이란의 키안, 인도의 아나냐, 페루의 리발도, 우간다의 다피네, 러시아의 올레크까지! 일곱 나라에 실제 살고 있는 일곱 어린이들의 하루 일상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배우자! 지구에는 수많은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서로 피부색도 다르고, 사는 곳의 환경도 다르고, 생활 방식과 문화도 제각각 서로 다르지요. 물론 지리적으로 가깝고 교류가 활발한 나라들은 같은 문화권을 형성하며 비슷한 생활 양식을 공유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같은 문화권이어도 완전히 똑같은 하루를 보내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동아시아 문화권으로 쌀을 주식으로 하지만 아침저녁 상차림이 서로 다르고 서로 다른 말과 글을 쓰는 것처럼요. 이처럼 서로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세계 여러 나라 문화와 생활 방식, 궁금하지 않은가요?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는 세계 여러 나라 문화와 생활 방식을 한눈에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탈리아에 사는 로메오, 일본의 케이, 페루에 사는 리발도, 우간다의 다피네, 러시아의 올레크, 이란의 키안, 인도의 아나냐까지! 일곱 나라에 실제 살고 있는 일곱 어린이들이 보내 준 사진과 자료를 바탕으로 각 나라 어린이들이 아침에 주로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학교 갈 때 입는 옷과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과 학교생활은 어떤지,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저녁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등을 알려 줍니다. 세계 모든 이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이란 하루 동안,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를 따라가 보세요. 각 나라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우리 문화와 생활 방식도 그들에 비추어 더욱 잘 알게 될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하루 동안 일곱 나라에 놀러 갔다 온 것만 같은 기분! 2017 아마존이 뽑은 최고의 책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이 책은 한때 유행하던 텔레비전 프로그램처럼 마치 일곱 나라 어린이의 하루를 카메라에 담아 동시에 보여 주는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자기소개를 하는 장에선 일곱 어린이들 각각의 정면 모습이 한 장면으로 펼쳐지면서 서로 다른 외적인 모습을 살필 수 있고, 아침에 주로 먹는 음식을 소개하는 장에선 식탁에 차려진 일곱 종류의 서로 다른 상차림이 나옵니다. 각 주제를 한눈에 보는 구성이라 나라마다 다른 문화와 비슷한 생활 방식을 살피기 좋습니다. 또한, 일반 그림책보다 1.5배 큰 판형으로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보기에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책 뒤에는 본문에 나오는 용어 뜻을 설명하는 '용어 사전'이 있습니다. 여러 나라 문화를 소개하다 보니, 그 나라에서 흔히 쓰는 용어가 나옵니다. 예를 들면 바나나와 같은 종류의 것으로 페루에서 주식으로 많이 먹는 ‘플랜테인’과 우간다의 ‘마토케’, 우리나라 음식 중에서 곡물 죽과 비슷한 음식인 러시아의 ‘카샤’와 같은 것들이지요. 다른 나라 문화를 제대로 알리고자, 각 나라에서 쓰는 용어를 그대로 살려 밑줄 표시를 하였고, '용어 사전'에 그에 대한 자세한 뜻을 풀이해 두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마치 일곱 나라에 사는 일곱 어린이 집에 하루 동안 놀러 갔다 온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는 미국 아마존에서 ‘2017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미국 학부모협회에서 뽑은 ‘우수 도서’로 뽑혔습니다.

  • 158

    Job? 나는 경찰서에서 일할 거야! 책표지

    [어린이] Job? 나는 경찰서에서 일할 거야!

    배경희|국일아이|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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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Job? 나는 경찰서에서 일할 거야!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8권 《job? 나는 경찰서에서 일할 거야!》는 경찰을 꿈꾸는 씩씩한 소년 우주와 탐정이 되고 싶어 하는 봉구, 열혈 태권 소녀 한별이가 유괴된 한별이네 강아지를 찾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우주는 강아지를 찾는 과정에서 강력반 강 형사를 알게 되고, 사건 수사를 도우면서 경찰에 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진정한 경찰의 역할과 마음가짐을 깨닫게 되지요. 《job? 나는 경찰서에서 일할 거야!》는 경찰서와 관련한 직업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소개합니다. 테러와 특수 범죄를 예방하고 진압하며, 재해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경찰특공대, 범인의 심리와 행동을 분석하고 고도의 심리 전략을 이용해 범인의 자백을 받는 프로파일러, 바다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수사하고, 바다 환경을 감시하는 해양경찰, 교통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질서를 원활하게 해 주는 교통경찰이 그 대표 직업입니다. 워크북을 통해서 경찰서와 관련한 대표 직업과 자질을 세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미래의 경찰은 어떤 모습일지 토론하며 생각을 넓히고, 범인 찾아보기 활동을 하며 직업을 간접 체험하는 등 재미있게 경찰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경찰서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 157

    Job? 나는 공항에서 일할 거야! 책표지

    [어린이] Job? 나는 공항에서 일할 거야!

    신승희|국일아이|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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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Job? 나는 공항에서 일할 거야!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보고 자신의 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job?》 시리즈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합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직업의 변화와 새로 생기는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창조할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3권 《job? 나는 공항에서 일할 거야!》는 사람과 물자, 문화가 교류하는 공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해외 봉사 활동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에 모인 컵스카우트 단원 중 도영과 비찬, 채윤이가 비행기를 놓치고 공항에 남게 됩니다. 당황한 아이들 앞에 항공사 지상직 승무원 김주연과 우리나라 최초 비행기 조종사 안창남의 유령이 나타납니다. 아이들은 두 사람과 함께 공항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공항에 관해 알아 갑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공항은 다른 나라로 갈 수 있는 관문이고 나라의 얼굴과도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는 비행기 조종사, 비행기 승무원, 항공교통 관제사, 항공기 정비사, 출입국 심사관, 공항검역관, 공항보안 검색원, 공항세관원, 항공기 유도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합니다. 《job? 나는 공항에서 일할 거야!》에는 이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능력과 자질이 필요한지에 관한 정보를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약 비행기 조종사, 비행기 승무원이라면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해 보는 등 직업을 간접 체험하는 활동이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공항과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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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 나는 국회에서 일할 거야! 책표지

    [어린이] Job? 나는 국회에서 일할 거야!

    신승희|국일아이|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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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Job? 나는 국회에서 일할 거야!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10권 《job? 나는 국회에서 일할 거야!》는 국민 생활에 필요한 법을 만드는 곳인 국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북한에서 넘어온 장군이는 국회의사당 지붕에 태권브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 태권브이를 찾으러 대한이, 민국이와 함께 국회에 갑니다. 새터민과 다문화 가정에 관해 관심이 많은 국회의원 나강한의 도움으로 국회를 둘러보며 국회에서 하는 일과 국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알아 갑니다. 국회에는 국민을 대표해서 법을 만들거나 개정하고, 국가의 재정을 심사하는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을 도와 선거 공약과 전략을 세우는 등 국회의원의 일을 보좌하는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의원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고 행정 사무를 처리하는 국회사무처 공무원, 정부 기관의 업무 자료 중요도를 평가해서 보존과 폐기 여부를 결정하고 기록물을 관리하는 기록연구사 등이 함께 일합니다. 이 책으로 국회 관련 직업과 그동안 국회에 관해 궁금했던 점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통해서 국회 관련 대표 직업을 다시 한번 짚어 보고, 국회 관련 문제를 풀며 미로를 탈출하는 등 재미있게 꿈을 탐험합니다. 노키즈존에 관해 찬반 토론을 하며 생각을 넓히고, 내가 국회의원이라면 어떤 법안을 만들지 생각해 보는 등 직업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국회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 155

    Job? 나는 그린피스에서 일할 거야! 책표지

    [어린이] Job? 나는 그린피스에서 일할 거야!

    박성진|국일아이|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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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Job? 나는 그린피스에서 일할 거야!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11권 《job? 나는 그린피스에서 일할 거야!》는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국제 환경 보호 단체인 ‘그린피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토피가 심한 명수가 레인보우 워리어 호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밥 샘의 집에서 하숙하면서 그린피스와 그린피스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알아 가지요. 그린피스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합니다. 이 책은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풍력, 태양, 해양 에너지 등 공해가 없는 친환경 에너지를 개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생태계의 변화를 파악하고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기후학자, 바다에서 서식하는 생물의 종류와 분포를 조사하고 바다의 자원을 연구하는 해양학자, 인구 증가에 따른 환경 문제와 식량 문제, 생물과 환경의 관계 등을 연구하고 멸종 동식물을 보호하는 생태 생물학자에 관한 내용을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워크북을 통해서 그린피스에서 일하는 대표 직업을 상세하게 알아봅니다. 사람들의 건강이나 옷을 위해 동물을 해쳐도 되는지 그 찬반 의견을 나누며 생각을 넓히고, 자신이 환경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 대원으로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선언문을 만들어 보는 등 그린피스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직업을 간접 체험합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그린피스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 154

    Job? 나는 나사에서 일할 거야! 책표지

    [어린이] Job? 나는 나사에서 일할 거야!

    Team. 신화|국일아이|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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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Job? 나는 나사에서 일할 거야!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7권 《job? 나는 나사에서 일할 거야!》는 과학 수재인 태호가 나사 캠프에 참여할 기회가 생기지만 배탈이 나는 바람에 쌍둥이 형 강호가 대신 캠프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나사에 근무하는 한국인 인턴 공손해는 캠프에 온 아이들을 인솔하여 나사와 나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자세히 알려 줍니다. 현재 인류는 우주 왕복선을 띄우고 우주 정거장을 만들며 다른 행성을 탐사하는 등 미지의 우주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나사는 우주 개발에 관한 모든 첨단 과학 기술을 종합한 곳으로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기관입니다. 《job? 나는 나사에서 일할 거야!》를 통해 나사와 관련한 여러 직업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의 물체를 감지하는 센서와 광학 현미경 같은 천문 관측 기기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탑재체개발 연구원, 로켓의 구조를 설계하고 개발하며 로켓 엔진을 만드는 우주발사체개발 연구원, 우주 왕복선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우주 왕복선을 지구 밖 궤도에 오르도록 조종하는 우주비행 조종사, 은하계를 관측하고 태양계 행성의 움직임이나 환경을 연구하는 우주 천문학자가 그 대표 직업이지요. 워크북의 다른 그림 찾기, OX 퀴즈 등으로 우주에 관한 재미와 흥미를 더하며 나사에서 일하는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나사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 153

    Job? 나는 박물관에서 일할 거야! 책표지

    [어린이] Job? 나는 박물관에서 일할 거야!

    박연아|국일아이|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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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Job? 나는 박물관에서 일할 거야!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13권 《job? 나는 박물관에서 일할 거야!》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생생하게 보는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김 씨 아저씨 집 근처에서 유물이 나와 발굴 작업하는 것을 지켜본 준아는 유물·유적 조사단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됩니다. 준아는 금장식을 한 부처상을 노리고 있는 2인조 도굴꾼의 정체를 알고 이를 막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박물관에서 보존 처리를 하던 유물이 사라지면서 이를 찾기 위해 여러 일을 겪으며 박물관과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알아 갑니다. 《job? 나는 박물관에서 일할 거야!》는 박물관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합니다. 파손되거나 찢긴 문화재를 원형에 가깝게 되살려 복원하고, 문화재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보존하는 보존과학자, 전시회를 기획하기 위해 작품을 수집하고 관리하는 학예사, 박물관을 찾은 사람들에게 유물이나 작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는 에듀케이터, 감정을 의뢰한 대상물의 진위를 판별하고 예술적 가치를 평가하는 문화재 감정평가사 등에 관해 재미있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물관 관련 직업에 필요한 자질과 성격 등을 알아보며 박물관에서 일하는 것이 적성에 맞는지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워크북으로 진짜 고려청자 찾아보기 등 재미 활동을 하며 직업을 간접 체험합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박물관과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