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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1

    쿠키런 맞춤법 시리즈 2 책표지

    [취미/여행] 쿠키런 맞춤법 시리즈 2

    황명진, 서정은|서울문화사|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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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 쿠키런 맞춤법 시리즈 2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제2권. 초등학생들이 시험이나 받아쓰기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똑바로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초등 교과 과정에 맞는 어휘나 예문을 재미난 만화 속 이야기로 녹여 주니까, 맞춤법도 어휘력도 문장력도 쑥쑥 향상될 것입니다.

  • 800

    쿠키런 맞춤법 시리즈 3 책표지

    [취미/여행] 쿠키런 맞춤법 시리즈 3

    안지연, 서정은|서울문화사|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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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 쿠키런 맞춤법 시리즈 3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 3: 띄어쓰기 편』은 초등학생에게 어려운 띄어쓰기 고민을 풀어 봅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선별한 ‘초등학생이 가장 헷갈려하는 맞춤법 25가지’를 담았으며 게임에서 튀어나온 듯 생생한 그림으로 헷갈리는 맞춤법 고민을 재미있게 풀 수 있습니다.

  • 799

    피터, 그래서 규칙이 뭐냐고 책표지

    [어린이] 피터, 그래서 규칙이 뭐냐고

    서지원|나무생각|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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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피터, 그래서 규칙이 뭐냐고

    피터와 외다리 선장 잭! 문제를 모두 풀고 섬을 탈출 할 수 있을까요? 『피터, 그래서 규칙이 뭐냐고』는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외다리 선장 잭과 피터의 이야기를 수학의 규칙 찾기 개념과 연결한 스토리텔링 동화입니다. 수학의 규칙 찾기 개념을 이야기 속의 다양한 상황에 적용함으로써 아이들의 추리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규칙을 찾고, 변형하고, 확장하고, 새로운 규칙을 만들고, 다시 이것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일련의 활동들을 통해 수학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도 높입니다. 보물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 피터와 외다리 선장 잭. 고비마다 규칙 찾기 문제를 풀어야만 합니다. 보물을 찾아가는 한 고비 한 고비마다 외다리 선장 잭과 피터 앞에는 문제가 주어집니다. 10씩 줄어드는 규칙을 가진 수도 있고, 곱셈구구를 이용한 규칙도 있고, 쌓기나무를 활용한 규칙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잭 선장은 생각하기를 귀찮아하면서 포기하지만 주인공 피터는 매번 찬찬히 생각하면서 문제 풀이에 도전하고, 정답을 찾아내는 데 성공합니다.

  • 798

    한  번 더 생각해 볼래요 책표지

    [어린이] 한 번 더 생각해 볼래요

    알레익스 카브레라, 비녜트 몬타네르|개암나무|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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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한 번 더 생각해 볼래요

    마음이 급한 아이에게 들려주는 15가지 신중 이야기 《한 번 더 생각해 볼래요》는 아이들에게 신중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인성 교육 그림책입니다. 익숙한 생활 속 상황을 ‘신중’의 관점으로 살펴보아 자연스럽게 그 가치를 깨닫게 하고, 자신의 삶과 주변 상황을 더욱 진지하게 대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또한 부모님이 먼저 신중의 중요성을 알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도 방법과 구체적인 활동을 소개합니다. ‘나비 효과’는 아주 작은 변화나 사건이 예상치 못한 엄청난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서울에 있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엄청난 폭풍우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작은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이러할진대, 지구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생물인 인간의 행동이 빗어내는 결과는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더욱이 오늘날 세계는 정치, 경제, 환경적으로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작은 행동 하나가 생각지 못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전보다 훨씬 더 신중한 판단과 행동이 요구되지요. 《한 번 더 생각해 볼래요》는 이렇듯 현대 사회에서 특히 중요하게 떠오르는 가치인 ‘신중’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선택을 하기 위해, 나아가 장기적인 안목에서 모두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신중이라는 가치가 굳게 서야 합니다. 이 책은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떠올려 문제를 침착하게 해결해 나가고, 실수를 했을 때는 정직하게 인정하고 반성하며 신중한 태도를 기를 것을 당부합니다. 또한 경제 습관과 인간관계, 자연 보호에 있어서도 신중함을 발휘하여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이렇듯 신중은 미래의 삶까지 포함한 자신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더욱 안전하고 풍요롭게 하는 데에 꼭 필요한 가치입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꼭 필요한 ‘신중’이라는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의 친숙한 소재와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풀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본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더욱 알차게 지도할 수 있도록 부모님을 위한 안내서를 수록하였습니다. 신중의 의미는 물론이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하여 설명할지 자세히 알려 주는 지도 방법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체험 활동을 제시하여 효과적인 인성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했지요. 아울러 일상에서 신중한 태도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칭찬스티커판을 구성하고, 신중한 행동에 보람을 느끼고 성취감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상장을 꾸며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지난 9월, 유치원생 어린이 21명이 탄 버스가 터널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다행히 여러 사람의 신중한 태도 덕분에 탑승자 전원이 무사했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 모두에게 안전벨트를 매도록 교육했고,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이 버스의 유리창을 신속하게 깨고 아이들을 차량에서 구조해 안전구역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이처럼 신중은 작은 행동에서 비롯되지만 생명을 지키는 큰일을 해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좋은 나비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신중의 가치를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성 교육 그림책〉 시리즈 특장점 6세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반듯한 생각과 가치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성 교육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유아 누리 과정의 사회관계 영역과 연결되는 인내심, 경청, 신중, 노력 4개의 주제를 각 권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인성의 덕목들을 더욱 쉽게 깨우치고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이끕니다. 평소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엮어, 쉽게 공감하면서도 깊이 있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에게는 인성을 지도하는 유익한 지도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 797

    〈나 혼자 해볼래 05〉 글씨 쓰기 책표지

    [어린이] 〈나 혼자 해볼래 05〉 글씨 쓰기

    권진경|리틀씨앤톡|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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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나 혼자 해볼래 05〉 글씨 쓰기

    선생님과 엄마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 혼자 해볼래」 제5권 『글씨쓰기』

    글씨를 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어떻게 해야 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을지 고민인가요?


    이 책은 글씨 쓰기에 대해서 고민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배우고 예쁜 글씨를 직접 연습할 수 있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 ‘내 글씨는 예쁘지 않아.’라고 고민하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또 교과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배울 수 있고, 어린이들이 작은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작가의 기획 의도

    혹시 ‘내 글씨는 예쁘지 않아.’ 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제가 어렸을 때 쓴 글씨는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운 아기가 걸어간 길처럼 삐뚤빼뚤했어요. 하지만 아기가 자라서 어른이 되는 것처럼 글씨도 성장했지요. 식물을 키우듯이 글씨에 물도 주고 햇볕도 쬐어 주면서 노력하면 실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여러분이 글씨 쓰기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글씨 쓰기를 매일매일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날 놀랄 만큼 달라진 내 글씨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인 훈이처럼 여러분도 글씨를 쓰는 재미를 알고 자기만의 글씨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글씨를 써야 하는 이유가 뭘까?

    요즘 어린이들은 글씨를 왜 써야 하는지 잘 모르고, 어떻게 해야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는지도 잘 몰라요.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글씨를 쓰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글씨 쓰기는 왜 중요할까요? 그건 글씨가 내 성격을 드러내는 하나의 표시가 되기 때문이에요. 글씨는 손가락에 있는 지문 같은 것이어서 누구나 자기만의 글씨를 가지고 있지요. 이 책은 나만의 글씨가 바른 모양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글씨 쓰기의 기본은 바른 자세로 앉아서 연필을 바르게 잡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어떤 자세가 바른 자세일까요? 이 책은 우리가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 바른 자세를 사진을 통해 가르쳐 주고, 틀린 자세를 예시로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둘을 비교하면서 보다 더 쉽게 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바른 자세로 글씨를 또박또박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배워 보세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해보고, 평가하는 자기주도학습 유도


    이 책은 자기주도학습이 무엇인지 직접 해보고,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주 사소한 목표라도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평가하면서 과정에 익숙해지는 거예요.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다른 학습활동이나 평소 생활에도 적용해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는 선생님과 엄마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 동화책이에요. 어린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혼자서 해보고, 그 결과를 평가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따라하다 보면“나 혼자 해볼래.”하고 씩씩하게 말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어린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주제를 다루는 책이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교과과정 연계

    국어 1-1 가
    1. 즐거운 마음으로
    2. 재미있는 낱자
    3. 글자를 만들어요

    국어 1-1 나
    6. 문장을 바르게
    7. 알맞게 띄어 읽어요


  • 796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져 버렸어! 책표지

    [어린이]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져 버렸어!

    최형미, 영수|팜파스|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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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져 버렸어!

    사소한 거짓말이 불러오는 마음의 상처를 생각해 보는 동화 ‘거짓말 하는 건 나쁜 거야!’ 하는 잔소리는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살면서 크든 작든 거짓말을 하지 않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남에게 지지않기 위해서, 또는 난감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상처 주지 않기 위해서 하는 선의의 거짓말 등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경이 역시 그렇다. 자신이 아직 못해 본 일들을 한 친구들이 부러운 마음에 하기 시작한 사소한 거짓말들이 어느새 잔뜩 커져 버렸다. 거짓말을 한 그 순간에는 우쭐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내 거짓말인 걸 들키지 않을까 싶어 불안함에 떠는 나경이. 거짓말이 점점 커지면서 죄책감과 두려움도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나경이는 과연 자신의 거짓말을 바로 잡고 당당하게 친구들 앞에 설 수 있을까? 자존심을 팍팍 살려 주는 거짓말 좀 하면 어때서? 근데, 매일매일 너무 불안해! 손톱 만했던 거짓말이 괴물이 되어 버리다! 모두가 거짓말을 나쁘다고 하지만, 거짓말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별거 아닌 거짓말이라도 불리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또는 잘 보이기 위해서 등등 자신을 좀더 잘 보이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 역시 선생님이나 부모님, 또는 친구들에게 종종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거짓말을 습관처럼 하는 아이들이 있다. 처음에는 무척 사소한 거짓말으로 시작한다. 거짓말 덕분에 혼이 안 나도 되고, 친구들에게 지지 않을 수도 있다. 더구나 들키지만 않으면 성공이다. 책 속의 주인공인 나경이도 그렇다. 나만 빼고 친구들 모두 제주도도 다녀왔고, 맛있는 랍스타도 먹었다는 사실에 기가 바짝 죽은 나경이는 얼결에 아보카도를 먹어본 것처럼 친구들에게 말하게 된다. 아보카도를 먹어 봤다는 자신을 부러워하는 친구들을 보자 우쭐하다. 그렇게 시작된 나경이의 작은 거짓말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마는데! 나경이는 거짓말이 늘어갈수록 불안감에 시달리게 되고, 거짓말로 만든 ‘나’로 살면서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별거 아닌 거짓말들이었지만 하나 둘 쌓여가자 여태껏 해 온 거짓말을 다시 바로잡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란 괴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종종 하게 되는 사소한 거짓말이 가진 무서운 힘과, 그로 인해 자신과 주위 사람들이 겪게 되는 상처를 다루고 있다. 거짓말이 나를 삼켰어! 거짓말 때문에 나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아프다 거짓말을 하면 나만 불안하고, 죄책감에 시달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거짓말은 나뿐만 아니라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큰 상처를 주곤 한다. 나경이는 아보카도에 이어서 오빠와 엄마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하게 된다. 한번 하기 시작한 거짓말에 발이라도 달렸는지, 나도 모르게 자꾸 튀어나온다. 나경이의 모든 신경은 했던 거짓말에만 잔뜩 쏠린다. 자꾸 거짓말을 덮으려다 보니 자꾸만 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거짓말에 파묻혀 사라지는 것만 같다. 마음 속에 있는 진실을 바깥으로 당당히 꺼내놓지 못하면, 오히려 날카로운 칼이 되어 가슴을 콕콕 찌르게 된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마음에도 상처를 내어 안 좋은 사이가 되기도 한다. 아이들이 나경이의 이야기를 통해 거짓말로 순간을 덮을 수는 있어도 영원한 거짓말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가볍게 생각했던 거짓말의 무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고, 거짓말 대신 진실에 제대로 마주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 어린이 친구들에게- 거짓말은 왜 나쁠까? 난 그거 안 먹어 봤는데 난 왜 이렇게 안 해 본게 많지? 내 자존심을 팍팍 살려주는 거짓말 꽃미남 오빠 우리 엄마가 차린 빵집 아슬아슬, 불안불안 내가 부끄럽구나! 나와 가족을 삼켜 버린 거짓말 수리하고 싶다 마음의 얼룩 진짜 자존심을 지키는 방법 거짓말이 뭐 길래!

  • 795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 책표지

    [어린이]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

    임지형|개암나무|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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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

    경청의 소중함을 전하는 흥미진진 판타지 동화! 많은 매체에서 현대 사회를 ‘불통의 시대’라고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풍토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발달로 얼굴을 마주 보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지만 사람들은 정작 그 이야기에 공감하거나 이해하려는 모습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쌍방향 소통의 기능이 너무나 편리해졌는데도 오히려 소통의 패턴은 일방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지요.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는 말을 더듬어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재희가 ‘내 말만이’ 마을에서 겪은 사건을 통해 귀 기울여 듣는 태도인 경청의 소중한 가치와 올바른 대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재희는 친구들에게 말더듬이라고 놀림을 받습니다. 조별 발표 시간에도 말을 더듬어 같은 조원인 태현이에게 핀잔을 듣지요. 선생님은 삐거덕대는 재희네 조 아이들을 단합하게 하려고 등산에 참여토록 합니다. 그런데 그만 산을 오르던 재희가 낭떠러지에서 굴러떨어지고 말았어요. 정신을 차려 보니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이 자기 말만 해대는 ‘내 말만이’ 마을에 있었습니다. 재희는 어쩌다 보니 마을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주는 현자로 통하게 되고 전설의 동굴 큰입이의 화를 풀어 주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과연 큰입이는 무엇 때문에 화가 났을까요? 재희는 내 말만이 마을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 재희는 말을 더듬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에 익숙하지요. 그러나 내 말만이 마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계속 합니다. 서로 눈을 바라보며 대화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민을 들어 주는 큰입이를 만나러 가서도 안부조차 묻지 않고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매일 대화를 나누지만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 알지 못해요. 그저 혼자서 중얼거릴 뿐 서로 제대로 된 ‘소통’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할 때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않고 대충 흘려듣거나 내 말을 하는데 급급한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이런 태도로는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기가 어렵지요.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 모습에 상대방도 마음 속 이야기를 꺼내어 ‘진짜 대화’를 나누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대화 습관이 쌓여 불통의 시대를 만들고 소통하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외롭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경청은 세계의 수많은 리더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으로 꼽힙니다. 경청하는 태도는 사회성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고 진심으로 대해 주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비록 말을 잘 못해도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공감할 줄 아는 재희가 내 말만이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은 것처럼 말이지요. 또한 경청은 학교생활을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업 시간은 선생님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과정이니까요. 우리에게 입이 하나 있고 귀가 두 개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말을 더 잘 들어 주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재희와 내 말만이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경청의 소중함을 깨닫기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읽기의 즐거움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읽기의 즐거움 15 _ 양심에 딱 걸린 날(다니엘르 시마르 글ㆍ그림) 읽기의 즐거움 16 _ 착한 편지, 고마워(고데마리 루이 글 | 다카스 가즈미 그림) 읽기의 즐거움 17 _ 내 친구 쫄바지 코끼리(아네테 헤어초크 글 | 실비오 노이엔도르프 그림) 읽기의 즐거움 18 _ 가족을 깜빡한 날(다니엘르 시마르 글ㆍ그림) 읽기의 즐거움 19 _ 질투의 왕(다니엘르 시마르 글 | 카롤린 메롤라 그림) 읽기의 즐거움 20 _ 비밀 가족(최은영 글 | 이덕화 그림) 읽기의 즐거움 21 _ 아빠, 안녕(마리오 브리사르 글 | 쉬아나 베렐스트 그림) 읽기의 즐거움 22 _ 뚱뚱 학교 황금 똥 누는 날(김현태 글 | 김유대 그림) 읽기의 즐거움 23 _ 피자 선거(임지형 글 | 이예숙 그림)

  • 794

    공공장소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 책표지

    [어린이] 공공장소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

    박현숙, 박연옥|팜파스|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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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공공장소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생활예절 교실 02 공공장소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 생활 속 공공장소 예절 깨우치기 가장 기본적이지만 정식으로 배울 기회가 없는 것 중 하나가 아이들의 예절, 습관, 가치관 교육입니다. 공부보다도 아이들이 가장 먼저 학습하고 몸에 익혀야 하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기르는데 꼭 필요한 생활예절 중 공공장소 예절을 알려줍니다. 요즘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예절을 지키지 않아 빚어지는 갈등사례에서도 드러나듯이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행동예절을 익히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지켜야 할 공공장소 예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도서관, 대중교통, 놀이터, 영화관, 아파트 등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행동예절들이 실려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쓴 정보글과 재미있는 이야기, 만화와 자신의 생각을 직접 써 볼 수 있는 쓰기 코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앉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잔소리 없이도 아이가 공공장소 예절을 배우고 익히는 데 효과적인 책이 될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여도 모두가 행복한 공공장소 되는 법! 여러 사람들과의 올바른 어울림과 질서를 배우다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노키즈존’ 논쟁은 오늘날 아이들의 공공장소 예절에 대해 돌아보게 만듭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장소는 그 어느 곳보다도 올바른 예절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제대로 학습 받지 못한 아이들은 불청객이 되기 일쑤입니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올바른 관계를 맺고 질서와 규칙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바른 행동예절을 익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행동 규제가 어렵기에 무조건 ‘안 돼!’라고 훈육하기보다는 작은 것에서부터 차근차근 이해시켜야 좋습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올바른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예절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두 한 번씩은 갈 법한 아이 주변의 공공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만화와 스토리로 풀어주어 흥미를 유발합니다. 이어서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친절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가 직접 문제에 대해 사고하고 답을 써 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 부모와 함께 한장한장씩 넘기며 생각활동을 하면서 아이의 올바른 인성과 행동예절이 자리 잡게 됩니다. 아이의 몸에 바른 예절이 배었을 때 인성이 자란다! 아이 인성의 기본이 되는 생활예절 교실 시리즈 “요즘 애들은 기본이 안 되어있어!” 라는 어른들의 푸념을 종종 듣곤 합니다. 전과는 많이 달라진 가정환경과 교육방식, 생활환경 때문에 요즘 아이들이 버릇없게 비춰지는 듯합니다. 대가족을 이루고 살면서 조부모님께 생활예절에 대한 훈육을 받거나 엄격한 육아를 하던 예전과는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 다시 아이들의 인성 교육이나 가치관 교육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외국어 학습에는 조기 교육을 시키면서 이러한 인성 교육은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인성 교육이야말로 어릴 때부터 꾸준히 몸에 배도록 익혀야 하기에 초등 저학년을 위한 생활예절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언어 예절부터 공공장소 예절, 식사 예절, 안전 습관, 친구 관계의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생활예절 교실〉 시리즈는 아이의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사소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기초 교양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작은 예절과 습관 하나하나가 모여 아이의 바른 인성을 이루는 바탕이 되어줄 것입니다. 만화와 스토리텔링, 쉽게 풀어쓴 정보글과 쓰기 코너로 이루어져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이처럼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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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책표지

    [어린이]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소중애|대교북스주니어|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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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여섯 살짜리 꼬마 구슬이 가족의 훈훈하고 따뜻한 인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아버지가 어느 여름날 바다로 놀러 가자고 제안을 하면서 구슬이 식구들은 바다에 가게 된다. 평범한 초등 3년생인 종민이가 그동안 알지도 못했던 뇌성마비 친형 종식이와 한 집에 살게 되면서 겪는 마음의 변화를 현실적이고도 감동스럽게 그리고 있다. 종민이는 장애아에 대한 기존의 편견에서 방황하다 마침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시각으로 장애인도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며, 똑같이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깨닫는다. 또한 책을 읽는 독자에게 장애인에 대한 시각, 가져야할 태도들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장애는 단지 불편한 것일 뿐이며, 장애아를 낳아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작가의 소망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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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보물 1호는 바로 나야! 책표지

    [어린이] 나의 보물 1호는 바로 나야!

    김하늬, 김미은|개암나무|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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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나의 보물 1호는 바로 나야!

    내가 나를 아껴야 남들도 나를 소중히 여긴다고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열여덟 번째 《나의 보물 1호는 바로 나야!》는 남들이 보는 시선이나 평가보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중요함을 일깨우는 동화입니다. 여준이는 늘 주눅이 들어 있습니다. 친구들처럼 멋진 곳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방학을 보낸 걸 창피해 하고, 노래를 잘 못하는 자신이 방해가 될 거라는 생각에 합창 때 입만 벙긋거립니다. 또 축구를 잘 못해 폐를 끼칠까 봐 친구들 곁에 다가가지도 못합니다. 반면 여준이 친구 행운이는 전혀 다릅니다. 언제나 밝고 당당하지요. 행운이는 방학 동안 엄마 가게에서 호떡 뒤집은 걸 아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가수가 아니니까 노래 좀 못 해도 되고, 축구 선수가 아니니까 골 좀 못 넣어도 상관없다며 씩씩하게 툭툭 털어버리지요. 친구들은 모두 그런 행운이를 좋아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행운이가 여준이에게 언제나 즐겁고 당당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 줍니다. 그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나의 보물 1호는 바로 나야!》에는 세 친구가 나옵니다. 자존감이 낮은 여준이와 자존감이 높은 행운이, 그리고 자존감은 낮지만 자존심이 센 장호입니다. 얼핏 보면 자존감과 자존심은 같은 말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존감은 내가 나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이고, 자존심은 남이 나를 인정하고 따라 주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두 가치관 모두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하지만, 내 삶의 주인을 나로서 확고히 세우는 자존감은 그 무엇보다 먼저 갖추어야 할 덕목입니다. 그렇다면 자존감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행운이를 따라가다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행운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행복입니다. 그런데 행운이는 행복이 저절로 찾아온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행복해지려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믿지요. 그렇다고 해서 뭔가 대단한 노력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을 개고, 엄마에게 반찬이 맛있다고 말하고, 양말을 뒤집어 놓지 않는 것 등 너무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지요. 그런데 그런 사소한 일들이 불러오는 효과는 엄청납니다. 칭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지요. 또 그 칭찬은 행운이에게 자신감을 가져다주고 늘 웃을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줍니다. 그런 에너지가 쌓이고 쌓여 행운이는 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존감 높은 아이가 된 것이지요. 행운이는 소심하고 주눅 든 여준이를 따스하게 위로해 주고 여준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일깨워 줍니다. 행운이로 인해 자신의 가치를 알게 된 여준이는 나약함을 감추기 위해 자존심을 내세웠던 장호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지요. 이렇게 행운이에게서 비롯된 자존감은 여준이에게로 전해지고, 여준이에게서 다시 장호에게로 이어집니다. 기분 좋은 해피 바이러스가 전파되듯 말이지요. 내가 나를 사랑하고 높일 때 남도 나를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내가 업신여기는 나를 존중해 줄 타인은 있을 리 없지요. 책을 쓴 김하늬 작가는 자존감을 높이는 마법 같은 말을 제안합니다. 그것은 바로 “나는 나를 사랑해!”예요. 《나의 보물 1호는 바로 나야!》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나의 보물 1호인 나를 누구보다 아끼고 소중히 여기길 바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로써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①승부_이겨야 꼭 행복할까? 프랭크 J. 실리오 글|케리 필로 그림|이서용 옮김|값 9,800원 ②차이_큰 머리 선생님은 조금 다를 뿐이야 잔 타보니 미제라지 글|뤼실 리몽 그림|밀루 옮김|값 9,800원 ③존중_버럭 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알랭 시슈 글|에릭 엘리오 그림|밀루 옮김|값 9,800원 ④완벽_실수하면 어떡하지? 앨런 플래너건 번스 글|에리카 필턴 빌네이브 그림|이서용 옮김|값 11,000원 ⑤리더_명령하는 왕관 마리오 라모스 글 · 그림|이정주 옮김|값 9,800원 ⑥배려_남을 왜 생각해야 돼? 안 르노 글|레안 프랑송 그림|밀루 옮김|값 9,800원 ⑦긍정_그냥 포기하고 말까? 장지혜 글|이형진 그림|값 11,000원 ⑧우정_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엘리자베스 브로캠프 글|조니 스트링필드 그림|이서용 옮김|값 11,000원 ⑨언어 습관_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 김은중 글|문종훈 그림|값 9,800원 ⑩분노 조절_짜증 낸다고 화가 풀릴까? 파울 마르 글|미리암 코르데스 그림|유혜자 옮김|값 9,800원 ⑪행복_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있어! 주드 데일리 글·그림|이서용 옮김|값 9,800원 ⑫욕심_다 가져도 모자란다고? 김은의 글|이종균 그림|값 9,800원 ⑬대인 관계_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나탈리 페라리 글|도미니크 졸랭 그림|값 9,800원 ⑭나눔_도깨비 우달은 왜 나누었을까? 김율희 글|김병남 그림|값 11,000원 ⑮자율_내가 알아서 하면 안 돼요? 클로디아 밀스 글|헤더 메이언그림|이서용 옮김|값 11,000원 ?정직_코딱지만 한 거짓말이 어떻게 될까? 유순희 글|박정섭 그림|값 9,800원 ?절제_스마트폰과 절교한 날 유순희 글|원정민 그림|값 9,800원 ?자존감_나의 보물 1호는 바로 나야! 김하늬 글|김미은 그림|값 9,800원